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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38장 1절 ~ 28절
멸망 직전의 유다나라는 혼돈 가운데 있었습니다. 여호야긴 왕을 바벨론 왕이 폐위시키고 바벨론으로 끌어간 이후에 바벨론을 위하여 꼭두각시처럼 세워진 왕이 시드기야였기 때문에 시드기야의 왕권은 견고하지 못했고 신하들은 애굽을 의지하며 시드기야를 왕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 바벨론에 항복하라. 항복해야 살 수 있다. 포로로 끌려가더라도 그것이 사는 길이다 '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예레미야는 더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시드기야의 신하들과 고관들은 예레미야가 재앙을 위해 구하니 마땅히 죽어야 한다고 왕에게 요청합니다.
시드기야가 왕으로 세워졌고 예레미야를 참 선지자로 알고 하나님을 인식한다면 그를 보호해주어야 하는데 시드기야는 힘을 쓰지 못하고 의로운 예레미야를 고관들에게 내어줍니다.
죄인들에게 죄 없는 자를 넘겨준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구덩이 가운데 던져집니다.
이 사실을 왕궁 내시 구스인 에벳멜렉이 듣고 시드기야 왕을 찾아가 죄 없는 예레미야를 건져내야 한다고 간청합니다.
그러자 시드기야는 예레미야가 죽기 전에 그를 구덩이에서 끌어내라고 명합니다.
악인들이 의인을 잡아 죽이려고 하지만 사명이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그를 보존하십니다. 한 번은 죽습니다.
예배하고 주의 일하고 살다가 주께서 부르시면 주님 예비하신 나라에 오르는 것입니다. 죽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죽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과 신앙과 사명을 지켜 살아가다가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드기야는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고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를 참 선지자로 알고 인정합니다.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조용히 불러냅니다. 예레미야가 죄와 죄에 대한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줍니다.
' 바벨론 왕에게 항복하고 전리품처럼 묶여 끌려가더라도 그것이 나라를 살릴 길이다. 고관들의 말을 따라 애굽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지 말라 ' 고 하지만 시드기야는 항복한 왕이라는 조롱을 받을까봐 염려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생각해야 하는데 자기를 위하여 항복하지 않습니다. 왕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인식하고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따라 나라를 세우가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 앞에 엎드러지고 기도해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순종하려는 한 사람만 있어도 나라가 세워집니다. 그러한 왕이 세워지고 입법자가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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