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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4. 19. 탱자나무 꽃
광교산 입구에 몇그루의 탱자나무가 하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예전에 기와집 담장위로 탱자나무가 빙둘러 있었는데..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는 바람에 없어졌다.
아쉽지만 담을 수 있는곳이 남아 있어서 다행이랄까?
탱자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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