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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8. 16. 꽃밭의 꽈리
어느새 빨갛게 꽈리가 익어간다.
꽈리하면 서울 살때 옥상정원에 빨갛게 익어가는 꽈리가 떠오른다.
보면 별것 아닌데도 왜 그리도 좋던지...
줄기가 다 마르기전에 잘라 여러 묶음 만들어
지인에게 주기도하고 장식도 했던 추억이 많이 생각난다.
꽈리는 번식력이 워낙 강해서 잘라내지 않으면 온통 꽈리밭이 될 정도였는데..
이곳에선 정말 보기도 힘들건만 아직 서원의 작은 꽃밭에는 해마다 조금씩 핀다.
Chinese Lanterns (Physalis Alkeken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