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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잠언 10장 9절 ~ 32절

로잔나 2022. 1. 3. 14:38

 

 

*  잠언 10장 9절 ~ 32절

 

본문은 지혜의 아들과 미련한 아들을 비교해주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아들은 지혜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믿고 따르는 자, 그분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를 말합니다.

미련한 자는 그 부르심을 , 그 말씀 듣기를 거부하는 자, 따르지 않는자, 오히려 음녀의 호리는 말을 듣고 따르는 자를 말합니다.

먼저, 이들을 구분 짓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그 입술의 '말입니다.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 입니다.

그 입에서 생명이 흐릅니다. 듣는 자들이 살아납니다.

반대로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고 있습니다.  듣는 자는 그 심령이 죽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의인의 혀는 '순은',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순전한 은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 사람을 교훈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일어나도록, 말씀을 따라 복된 길을 가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반면 미련한 자는 마음을 감춘 거짓된 입술을 가지고 참소하는 자입니다.

그 입은 멸망에 가깝고 패역을 말합니다.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립니다.  미움이 있는 자, 그의 말로 인하여 다툼이 일어납니다.

반대로 사랑이 있는 자는 허물을 알지만 가려줍니다.

그렇게 허물을 덮어주고 가려줌으로 복을 받은 사람과, 드러내다가도 대대로 저주를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노아의 세 아들들입니다. 노아가 포도를 먹고 취해 벌거벗은 채 잠들어 있는 것을 보고 '함'은 그 허물된 모습을 다 말하고 돌아다닙니다.  그러나 '셈'과 '야벳'은 뒷걸음질 쳐 보지 않으려 하고 오히려 의복으로 가려 주었습니다.

잠들어 있던 노아는 모든 되어진 일을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노아의 입을 통하여서 함에 대해서는 대대로 저주를,

셈과 야벳에 대해서는 대대로 축복을 선포하십니다.

이렇게 '덮어주다', '가려주다'라는 뜻을 가진 성전 기구가 있습니다.  바로 지성소 안에 위치해 있었던 법궤의 덮개입니다.  대제사장이 7월10일 대속죄일에 어린 양의 피를 가져다 법궤의 뚜껑 위에 일곱 번 뿌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피를 보시고 대제사장의 되, 그리고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덮어주시고 가려주신 것,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그 '덮어 주는'행위가 사랑의 행위입니다.  모든 허물을 덮어주는 것 이것이 바로 사랑의 행위이고 복음의 행위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위가 복음을 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지혜로운 아들의 모습입니다.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의의 수고, 곧 믿음으로 하는 모든 수고는 반드시 생명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영혼 구원을 위한 수고는 물론이고 학교와 직장, 보내신 자리에서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로 여기고 믿음으로 행할 때 그 모든 수고가 생명에 이른다. 곧 그곳이 살아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라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으로 수고하는 정치인으로 인해서 나라가 살아납니다.

때문에 믿음의 사람들이 정치 할 수 있도록 우리가 기도해야만 합니다.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 "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면 부하게

됩니다. 그에게 제물 얻을 능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또 부하게 되되 불안한 마음 없이 부하게 됩니다.

이러한 복을 누구에게 주실까요?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한 자', '모든 말씀을 경외함으로 받는 지혜의 아들들'

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악인에게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 악인은 악행에 뒤따르는 결과를 압니다.  '설마' 하면서 그것을 애써 부인하고 무시하며 행합니다.

그리고 그 형벌과 심판을 마침내 받게 됩니다.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지 않았습니다.

선악과를 먹으면 죽을 수 있다는 두려운 마음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설마 죽기야 할까? ' 하면서 먹었던

것입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의인은 말씀을 행하면서 약속하신 복을 소망하고 바랍니다.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 "

회오리바람은 '고난'을 상징합니다. 고난이 있을 때 악인과 의인이 구분되고 참 믿음의 의인만 남게 돼있습니다.

그리고 회오리 바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고난이 있을 때 악인과 의인이 구분되고 참 믿음의 의인만 남게 돼있습니다.

그리고 회오리 바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심판 때에 악인은 찾으려야 찾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악인이 흥왕하는 것 같지만 마지막 때가 이르면 악인은 심판과 함께 사라지고 오직 의인만 영원한 생명에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 말과 행위가 생명의 샘과 같이 살리는말, 모든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의 행위로 복음을 따를 수 있기를,

그러한 지혜의 아들들로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자, 근심 없는 부를 얻는 자, 회오리바람이 불 때 영원한 기초와 같이 남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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