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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15장 13절 ~20절
지혜의 아들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 하나님을 인식하며 그의 목전에서 사는 자들은 마음의 즐거움이 있기 때문에
얼굴이 빛납니다.
반대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마음에 근심이 있기 때문에 심령이 늘 상합니다.
지혜자의 음성을 마음에 두는 자, 지혜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을 우리안에 모시면 의와 평강과 희락의 통치를 받습니다.
가나의 혼례잔치에 예수님이 함께 계시니 더 좋은 포도주를 허락하시고 기쁨과 즐거움의 잔치가 계속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모신 심령은 잔칫집과 같이 기쁨과 즐거움이 계속되고 마음은 즐겁고 얼굴은 빛나는 것입니다.
지혜의 아들들의 마음은 지식을 찾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찾고 지혜자의 가르침을 마음에 모시기 때문에
즐겁습니다.
고난을 받는 자, 미련하고 어리석고 하나님을 경외치 않기 때문에 그 죄로 인한 징계를 받는 자는 평안을 구해도 평안 할 수 없고 기쁨을 찾아도 기쁘지 않습니다.
예수님 밖에서는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사망과 저주로 그의 삶이 험악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지혜자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그분의 의로운 통치를 받는 자의 마음은 즐거움입니다.
그들의 삶은 잔칫집과 같습니다.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은 이 땅 가운데서 천국을 맛보는 것입니다.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마음과 중심은 즐겁습니다. 평강의 통치가 있는 천국을 살기 때문에 크게
부하지만 번뇌하고 마음에 근심이 가득한 것보다 낫습니다.
서로 미워하고 사는 것은 지옥이고 전쟁입니다. 고기를 먹을 수 없어서 채소를 먹지만 서로 사랑하는 것이 천국입니다.
천국을 살고 마음에 평안을 누리는 것이 살찐 소를 먹으면서 서로 미워하며 지옥을 사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입니다.
지혜의 아들들이 지혜자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그분의 의와 평강과 희락의 통치를 받아 마음의 즐거움을 누리는 동안
우리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도 우리로 인해 즐거워하십니다.
지혜의 아들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 하나님을 인식하며 그의 목전에서 사는 자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즐겁게 해드리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미련한 자는 그 어미를 업신여기고 그 어미의 근심이 됩니다.
우리가 말씀을 따라 지혜자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 여호와 하나님으로 기쁨을 누리며 우리도 복을 받거니와 우리를
보시는 여호와 하나님도 우리로 인하여 즐거워하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반대로 우리가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여호와 하나님의 근심이 됩니다. 우리로 인해 여호와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슬퍼하십니다. 무엇이 하나님의 뜻이지 말씀 안에서 길들을 찾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지혜의 근원되시는 예수님, 지혜의 가르침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우리안 에 모시고 마음의 즐거움을 누리거니와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즐거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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