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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4. 1. 참새의 보금자리
거실 창문을 열면 옹벽의 담장이 보이는데,
담장엔 여러개의 작은 배수 파이프가 박혀있네요.
이곳은 참새들의 보금자리다.
아침마다 참 시끄럽게도 재잘된다.
모처럼 다시 한번 담아 봤네요.
* 2022. 4. 1. 참새의 보금자리
거실 창문을 열면 옹벽의 담장이 보이는데,
담장엔 여러개의 작은 배수 파이프가 박혀있네요.
이곳은 참새들의 보금자리다.
아침마다 참 시끄럽게도 재잘된다.
모처럼 다시 한번 담아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