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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25장 11절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의 금사과와 같이 아름답고 존귀하다 가르쳐 주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환상 중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인지하는 순간 자신의
부정함을 인식하고 그 죄로 인해 심판받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자요 부정한 백성들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도다. " 하며 크게 애통합니다.
바로 그때 스랍 중 하나가 제단에서 핀 붉은 숯을 가지고 날아와 이사야의 입술에 갖다 대며 말합니다.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졋고 내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제단에 핀 '붉은 숯' 은 죄를 불태워 살라버리시는 것으로서 십자가 제단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그 붉은 피를 상징해 줍니다. 예수님의 피는 죄인의 죄를 불태워 살라버리시고 깨끗게 하시고 죄사하여 주십니다.
이사야는 그죄의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은 이후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
이 회개의 복음, 구원의 복음을 전파할 일꾼을 주께서 찾으십니다. 그때 이사야 선지자가 경우에 합당한 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와 같은 말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저를 보내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지금 구원 얻고 구원의 감격을 갖고 있는 이사야를 향해
말씀하셨고, 이사야는 그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정확히 깨닫고 주의 부르심을 따라 바르게 고백해드린 것입니다.
주 앞에 아주 귀하고 아름다운 말, 주의 마음을 시원하게 기쁘시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다윗도 그러한 말을 했습니다. 주께서 그의 귀에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번죄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아니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때에 다윗이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왔나이다. " 제사와 예물 또 번죄와 속죄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당신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시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기뻐하시지도, 요구하시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음에 없는 예물, 중심 없는 제사, 형식적인 예배, 그것을 받지 않으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로 그대 다윗이 "주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주께로 왔나이다." 다윗은 자기 자신을 , 하나님이 찾으신 그 예물을 곧바로 올려드립니다.
주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고백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경우에 합당한 말이고 주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말이었습니다.
이와 반대로 경우에 맞지 않는 말들도 있습니다. 주께서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꼬?' 하시며 사명을 위해 부르시는데' 무엇이 주의 뜻인지 기도해보겠습니다.' 혹은 '그 일꾼 찾는 일을 위해 기도로 돕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경우에 맞지 않는 말이고 불순종하는 말이고 패역한 말입니다.
주님의 뜻을 말씀하시면 즉각 순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라.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아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제가 가겠습니다.! 제가 복음 전파하겠습니다! "
이렇게 주니의 말슴에 경우에 합당한 말로 반응할 수 있는 우리들이 꼭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바, 보내시는 바, 그 부르심을 따라서 바르게 고백해 드리는,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와 같은 그런 믿음의 고백들로 오늘 하루를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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