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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29장 3절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합니다.
1)지혜를 사모하는 자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잘됩니다. 복을 받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입니다.
여호와께서 양식을 주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들으시며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복을 받고 보호도 받게 됩니다.
2) 지혜를 사모하는 자란 지혜의 말씀 곧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자입니다. (신28:1~14)
'모든 복이 임하며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자, 삼가 듣고 뒤따라 사는 자에게 복을 약속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반대로 듣지 아니하고 따르지 않으면 저주가 있습니다.
3) 지혜를 사모하는 자란 지혜자 되시는 예수님을 사모하는자, 그분 안에 거하기를 힘쓰는 자,
그분을 닮아가기를 달려가는 자입니다. 이런 아들의 아비는 위로가 크고 기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수님이 이런 아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말씀하셨습니다.
지혜를 사모하면 먼저는 우리가 복을 받고 우리로 인해 부모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위로를 얻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우리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움을 얻습니다.
창기와 사귀는 자는 재물을 잃습니다. 창기란 음녀와 세상을 말합니다.
창기와 사귀다가 모든 것을 빼앗긴 자가 삼손입니다. 삼손은 나실인의 규례를 따라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았습니다.
머리로부터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습니다. 민첩하고 지혜로운 자였습니다.
삼손은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복과 특별한 은사를 받았던 자였습니다. 그런데 삼손의 치명적인 약점은 드릴라와 사귄
것입니다. 드릴라는 블레셋 여인으로 삼손을 사망케 하려고 삼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세상 음녀였습니다.
삼손이 이 여인과 사귀는 동안에는 지혜를 빼앗기고 결국 하나님과의 비밀을 누설하게 됩니다.
그 여인에 의해서 머리카락이 잘리자마자 여호와의 신이 그를 떠납니다.
그에게 있던 초인적인 힘도 떠납니다. 그리고 블레셋 군인에게 잡혀 눈이 뽑히고 놋사슬에 묶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됩니다. 음녀와 사귀는 자는 재물뿐만 아니라 전부를 빼앗기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혜와 은사, 사명, 능력, 생명까지도 다 빼앗기게 됩니다. 음녀는 피할 수 없는 함정입니다.
지혜를 사모하는 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말씀을 사모하고 듣고 읽고 묵상하고 살기를, 지혜자 되시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 안에 거하기를 그분을 닮아가기를 힘쓰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