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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잠언 29장 14절

로잔나 2022. 8. 12. 10:27

 

 

*  잠언 29장 14절

 

" 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신원하다'는 '재판하다', 그리고 '성실히'는 '공정하게' 라는 뜻으로, 왕은 가난한 자에 대해 공의롭게 재판해

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가난한 자는 작은 자, 힘 없는 자, 약자, 그리고 영적으로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의인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약자로는  고아, 과부, 나그네가 있습니다. 힘 없는 자, 의지할 데가 없는 자들입니다.

왕은 이들을 재판할 때 공정하게 , 공의롭게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공의롭게 재판한다'는 것은 두 가지를 금하시는 것인데

1) 약자라고 해서 없신 여기며 억울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신24:17)

짐승도 약하면 공격당합니다. 잡아 먹힙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똑같습니다.  약육강식입니다. 

나라도, 개인도 약하면 잡아 먹힙니다.  억울한 일 당하게 돼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를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당신의 백성에게 법으로 미리 경고해주고 계십니다. 

오히려 보호하고 사랑하라는 것이 성경 전체의 가르침입니다. (신 24:19, 약 1:27)

2)그렇다고 해서 약자를 두둔하는 편벽된 재판으로 공의를 굽게 해서도 안됩니다. (출23:3, 레19:25)

누구에게든지 동일한 법의 잣대로 공의롭게 판결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왕위가 견고하고 나라도 바르게 설 수가 있겠습니다. 

 

 

 

 

 

 

반대로  공의가 무너지고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난한 자, 약자, 힘 없는 자를 억울하게 학대하면 그 죄악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신원해주십니다. 

핍박받는 의인을 위해 공의의 심판을 나타내주시는 것입니다. 유다나라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하게 된

죄악에 대해 에스겔 선지자도 , 아모스 선지자도 동일하게 지적을 하였는데, 그것은 의인과 가난한 자, 약자를

억울하게 학대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겔 22:7, 암 5:12)

결국 하나님께서 직접 그들을 위한 재판장이 되셔서 공의의 심판을 시행해주신 것입니다. 

세상에 공의가 실현되지 않는 듯 보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의로우신 왕이 분명히 계십니다. 

그가 반드시 신원해주십니다.  악인들의 그 피 흘린 죄에 대해서는 형벌을, 또 의인들의 그 믿음에 대해서는 영원한 상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말씀 따라가다가 억울한 일을 당하더라도 절대 믿음을 포기하지 마십시다. 

끝까지 말씀 따라가며 저 북녘 땅에서 억압 당하고 학대 당하는 이들을 위한 신원의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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