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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30장 10절 ~14절
10절에서는 상전에게 종을 비방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비방은 사실이 아닌 거짓말로 헐뜯는 말을 의미합니다.
비방은 당하는 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폭력입니다. 따라서 무고하게 고소하고 고발하고 비방하면 공의의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 거짓으로 비방한 악행에 대해 형벌을 내리십니다.
무고한 비방을 삼갑시다. 그런 일을 들을 때에 쉽게 선동되거나 동조하는 일도 조심합시다.
죄인을 정죄한 바리새인과 같이 하지 말고 , 죄인의 친구이신 예수님처럼 복음을 따라 용서하고 용납하고 사랑해 줍시다.
11절부터 14절에서는 멸망을 자처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악행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1) 아비를 저주하고 어미를 축복하지 않는 행위입니다.
부모 공경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는 마땅한 것입니다. 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복이 약속되어 있지만 지키지 않는
자에게도 저주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비천한 죽음을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서, 부모 공경을 하되 말씀을 따라
바른 방법으로 효도해야 합니다.
부모님 생전에 우리의 감사와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드리고, 좋은 것을 대접해 드리고, 복음을 전해 드립시다.
주 안에서 말씀 안에서 부모님께 순종합시다.
2) 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도 자기의 더러운 것을 씻지 않는 행위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지키려고 온 힘을 다했습니다. 이처럼 계명의 완전함을 따라가려고 애쓰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율법을 온전히 살지 못하는 자신의 죄를 발견하게 되는데, 바리새인들은 그 죄악들을 인정하거나 자백하지 않고 숨겼습니다. 율법을 따른 몇가지 행위로 자신을 의롭게 치장했습니다.
결국 죄 사함을 받지 못해 죄의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행위로는 의롭게 될 수 없습니다.
죄를 씻으시는 자 예수님 앞에 우리의 죄인 됨을 인정하고, 자복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그렇게 죄사함의 은혜를 입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3) 눈이 심히 높고, 눈꺼풀이 높이 들린 교만입니다. 교만하면 하나님께서 부끄럼을 당하게 하사 낮추십니다.
교만하지 말고, 행위로도, 마음으로도, 겸손히 낮아집시다.
그래서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받읍시다
4) 가난한 자, 궁핍한 자를 착취하고 압제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복음을 듣고, 구원과 은혜, 사랑을 받았습니다. 다 받았으니, 이제는 줄 수 있는 자들이 됩시다. 가난한 자 ,
궁핍한 자들을 돌아봐주고 나눠줍시다. 무엇보다 복음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심령에 복음을 나눠줍시다.
무고한 비방을 하거나 어리석은 자들의 악행을 따라가지 말고 말씀을 따라갑시다.
그렇게 예수님처럼 용납해 주고, 부모를 공경하고, 자복하며 회개하고, 겸손히 낮아지고,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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