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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서 1장 3절 ~11절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하고 고백합니다.
본문 말씀은 세상이 왜 이렇게 헛된 것인지를 네가지로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1)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헛되기 때문입니다. 하늘 위 천상 세계, 하나님의 나라는 참되고 영원한 것에 비해,
해 아래 우리 인생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참 되지도 않습니다. 날아가듯이 지나가는 인생입니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시 90 :10).' 열심히 살면서 수고 많이 하여 남겼다 한들 그 인생 끝에서는 죽음과 함께 다 내려놓아야만 하는 것들입니다.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전5:15)'
땅에서의 수고, 업적, 누렸던 권력, 명예, 소유, 그 무엇이든지 간에 죽음과 함께 다 내려놓아야만 하는 겁니다.
영원하지 않습니다. 남는 것이 없습니다. 유익하지가 않습니다. 헛됩니다.
2) 우리 수고만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 육체도 티끌로 다시 돌아가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v, 5_6)' 모든 것이 제 자리로 돌아가는 것처럼 우리도 결국 흙으로 돌아갑니다.
왔던 곳으로 돌아가야 하는 겁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아서 다 시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기운도 총명도 아름다움도 영광도 다 떨어져 버립니다.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즉 아무것도 가지고 나온 것이 없기에 아무것도 가지고 가는 것 없이 그대로 가는 것입니다.
3)우리의 만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v.8).' 솔로몬은 그의 눈이 원하는 것을 금하지 않고 , 그의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막지 않고 무엇이든지 다 가져보고 다 해보았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전5:10).'
얼마나 가진들 무엇을 한들 그 안에 충분한 만족감은 누리지가 못하는 것입니다.
4)후세 사람들이 이 세대 사람을 기억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수고 많이 하고 무엇을 이룬들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게 되는 겁니다. 그 수고도 마찬가지고 가치도 감사함도 다 기억에서부터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해 아래 모든 수고는 헛된 수고, 남지 않는 수고, 기억됨이 없는 지나가는 수고들인 것입니다.
무엇이 헛되지 않은 영원한 것일까요? 세가지 입니다.
1) 헛되지 않는 영원한 분,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 13:8)"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변하고 사라지고 지나갑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하십니다.
전도서는 모든 헛된 것 가운데 헛되지 않는 것이 있음을 소개해줍니다.
이 헛된 것들로부터 헛되지 않은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우리로 하여금 바라보도록 인도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헛된 것을 추구하고 그것을 잡기 위해서 수고 많이 하지만 바람을 잡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다른 것을 포기해서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해야만 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벡전1: 23~25)."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진리입니다. 이 말씀은 태초부터 계셨고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말씀의 모든 약속은 반드시 성취되며 약속하신 나라 천국은 영원한 생명, 곧 썩지도 더럽지도 쇠하지도 않는 영원한 소망이니다.
3) 하나니의 뜻을 행하는 자가 영원합니다.
"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니라(요일2:17)"
세상도 정욕도 모두 지나갑니다. 지혜도 청명도 어두워지고, 아름다운 것도 고운 것도 시들어지고, 해 아래서 우리가
수고한 모든 것들, 땅의 수고들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모든 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자 하는 모든 수고, 계명을 따르고자 하는 모든 수고는
하나도 사라지지 않고 다 하나님 앞에 기억되고 있습니다. 주 앞에서 받을 상과 면류관이 예비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헛되지 않은 수고, 유익한 수고, 영원히 남는 수고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와 그의 말씀, 그리고 그 말씀을 행하는 수고는 절대 헛되지 않는 수고입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수고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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