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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서 3장 12절 ~14절
'헛되다' , '무익하다' , ' 바람 잡는 것이다' 이렇게 부정적인 말만 했었던 솔로몬이 긍정적인 말,
밝은 말, 좋은 말을 합니다.
"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 사람이 사는 동안에
이런 때 저런 때를 지나고 이런 일 저런 일들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범사에 다 때가 있습니다. 모든 때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선하신 목적을 따라 그 뜻을 두시고 정하신 것입니다.
'웃을 때' 도 그렇고, '우는 때' 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때를 정하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의 이루실 신실함을 믿음으로 웃을 때뿐만 아니라 울 때에도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 이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협력하여서 반드시 선을 이루어가십니다.
그가 때를 따라서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루십니다. 때문에 우리가 처한 이 때가 어느 때이든지 기뻐하며 신실히 말씀을
따라서 선을 행하는 것 ,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나은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 동안에 여전히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그분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면서, 기쁘게 우리에게
주어진 일들, 곧 말씀을 따라 선을 행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할 본분인 줄로 믿습니다.
"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먹고 마시는것, 이는 '건강'을 의미합니다. 건강하기 때문에 우리가 먹기도, 마시기도 합니다. 병약하신 분들은
먹는 것, 마시는 것조차도 힘들어하십니다. 우리가 맛있게 먹는 것, 많이 먹는 것, 먹었는데 또 먹는 것, 다 건강하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주신 하나님의 은총 때문인 것입니다. 먹고 마시는 것, 이것은 또한 '행복'을 의미합니다.
우리 가족이 한 상에 둘러앉아서 먹고 마시는 것이 큰 행복인것입니다.
한 상에 둘러 앉아서 먹고 마시며 또 웃고 기쁨을 나누고 또 사랑하고 축복하는 이것이 해 아래에서 인간이 누리는 낙이며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주시는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해 아래 사람들이 행하는 일은 영원하지가 않습니다. 다 지나가고 사라지는 것들이고, 남지 않고 기억됨도 없습니다.
이에 비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합니다. 하나님 당신이 영원하신 분이시고 그분이 완전하신 분이시고
행하시는 모든 일들이 완전하며 또 영원한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사람이 뭔가를 더하거나 덜하거나 그렇게 돕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는 정말 짧은 인생을 삽니다.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에 우리가 깨닫는 모든 것, 보고 느낀 것, 지혜, 이것은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또 영원한 일들을 이루신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입니다.
모든 것에 때를 정하셔서 때를 따라 아름답게 이루실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가 여전히 기뻐하며 선을 행할 수 있기를,
또 우리 가정이 다 예수님 믿고 예수님 안에서 먹고 마시며 또 힘써 수고하는 동안에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그리고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참으로 유한된 우리들임을 인식하면서 하나님 경외하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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