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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아가서 2장 4절

로잔나 2023. 1. 18. 12:45

 

 

*  아가서 2장 4절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간의 사랑이 더 깊어지고 뜨거워져서 사랑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서로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노래를 합니다. 

그리스도와의 사랑에 빠진 성도의 신앙이 이와 같습니다. 주님의 아름다움을 높여 찬송을 하고,

또 주님도 마찬가지로 우리를 인하여서 기뻐하시면서 노래를 하십니다. (스바냐 3:17)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는 그런 깊은 사랑 안에서 신앙을 하는 겁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을 잔칫집으로 인도합니다. 잔칫집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그곳에서 공개적으로 그녀에 대한 사랑을 깜짝 발표합니다.

' 그 사랑은 내 위의 깃발이구나, His banner over me is love'  지금까지 두 사람의 사랑은 은밀하고 조용한 사랑이었습니다.

솔로몬의 인도를 따라 세상의 시끄러운 것을 피하여서 방안으로 조용한 곳으로 둘만 집중할 수 있는 비밀스러운 사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이제는 계속 숨기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그들로 하여금 똑바로 보고 알도록 깃발을 세워 술람미 여인에 대한

그의 사랑을 발표하는 겁니다. 

 

 

 

 

 

사랑에 감격이 벅차면 숨길 수가 없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숨길 수가 없고 자랑하게 되고 외치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면 그렇게 됩니다. 

근데 이 사실을 자꾸 감추고 숨깁니다. 말하지 않습니다. 혹시 예수님이 창피하십니까?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것, 그분을 함께 예배하는 것,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받는 성도라는 이 사실이 혹시 창피하십니까?

술람미 여인에게 이스라엘의 왕인 솔로몬은 너무나 과분한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전혀 술람미 여인에 대해서 창피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깃발을 세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그녀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그렇게 드러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아름다운 영광에 둘러싸이신 분 , 높으신 왕이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여서 낮아져 사람이 되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죄인이 되어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을 우리가 어떻게 창피하고 부끄러워할 수가 있을까요. 그 예수님을 우리가 어찌 모른다고 숨길 수가 

있을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자랑하고 싶어지고 말하고 싶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처음 예수님과의 사랑을 체험할 때는 이 사랑이 비밀스럽습니다. 예수님이 좋고 그분의 말씀이 좋고 찬송이 좋고

예배가 좋고 교회가 좋고 , 주님하고만 깊어집니다.

그런데 이 사랑이 점점 깊어지면 우리의 신앙이 더 장성해져 가면 그 주님을 세상에 자랑하게 되고 전하고 싶어집니다.

이 좋은 복음을 세상 가운데 나눠주고 싶어지게 되는 겁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친밀한 사랑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십시다.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세상으로 가서 

우리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더 깊은 성숙한 신앙으로 전진하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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