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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4. 17. 나무 위에 둥지 튼 왜가리

 

 

 

왜가리 [ Grey Heron, Ardea cinerea]

 

왜가리는 여름 철새였으나 점차 월동하는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기에

철새들이 텃새 화는 

우리나라의 기온이 상승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호수공원에 가면 한 두마리는 늘상 만나는 왜가리 ~

나무 꼭대기에 두 마리가 앉아있는 모습이 보여서  줌인하여 담아보니

둥지를 보수중인듯 ~

산란기는 4~5월경이라고 하며 한배에 3~5개의 알을 낳는다고 한다.

침엽수나 활엽수 교목림에 집단 번식하고

8~30m 높은 나무 위에 죽은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둥지를 짓는다고 한다. 

 

 

 

 

 

 

Grey Heron birds 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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