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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58장 13절 ~14절
안식일을 어떻게 바르게 잘 지켜야 되는지, 바르게 잘 지키면 어떻게 복을 주시는지를 약속해 주십니다.
안식일은 거룩하게 구별된 날, 여호와 하나님 안에 있는 즐거움을 누리는 날입니다.
이날을 우리가 존귀하게 여겨야만 합니다. 그리고 보통 날과 다르게 거룩하게 구별하여 지켜야만 하겠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시는 복이 있습니다.
1)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게 하십니다.
세상적인 즐거움, 세상적인 배부름도 있습니다. 그런데 ' 여호와 안에서' 의 구별된 즐거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예배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또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이 교제하는 즐거움, 세상이
알지 못하는 그러한 즐거움들을 비밀스럽게 누리는 겁니다.
2) 땅의 높은 곳에 올려주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존귀하게 세워주시고, 죄와 마귀로 충만한 이 땅 가운데 마귀가 건들지 못하게 보호해 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3) 야곱의 업으로 길러주십니다.
야곱이 라반의 집에 머물면서 그의 양떼를 칠 때에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이 생기면 그것만 자신의
몫으로 달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새끼를 배어 낳은 것마다 얼룩얼룩하고 점있고 검은 것, 그것도 건강하고 튼튼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약한 것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것은 라반의 것이 되어 야곱이 매우 번창하게 됩니다. (창30: 32~43)
하나님께서 야곱을 복되게 해 주시는데 안 될 것 같아도 되게 하시고, 아주 튼실히 잘 되게 해 주셨던 것입니다.
여호와의 안식일을 잘 구별하여 지키는 자의 기업을 이렇게 복되게 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시는 겁니다.
이러한 약속을 하심은 이렇게 복되게 해주실 하나님의 '의지' 를 말하는 겁니다.
다만, "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서 지키라" 라는 것입니다. 이 안식일을 왜 거룩하게 지켜야 될까요?
'거룩하게 지킨다' 는 그 의미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구약 시대와 신약 시대의 의미가 약간 다릅니다. 구약시대의 성도들에게는 흉악의 결박을 끊어내는 자,
죄의 결박에서부터 우리를 건져내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바라보는데 그 의미가 있었다면, 신약시대의 우리들에게는
그 그리스도가 마침내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흉악을, 결박을 끊어내시고 죄에서부터 구원하신 그 은혜를
믿음으로 그 은혜를 기억하여서 감사함으로 예배함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안식을 거룩한 날로 구별하고 또 존귀한 날로 지켜드리며, 또 이 날을 즐거워하면서 예배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날을 지키는 자들에게 약속된 복들, 곧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그 비밀스러운 즐거움, 또 땅 위에 높이 들려주시는 그 은혜, 그리고 야곱의 업으로 길러주시는 복을 우리들이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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