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디도서 3장 2절 ~11절

로잔나 2024. 2. 17. 12:51

 

 

*  디도서 3장 2절 ~11절

 

" 선한 일을 힘쓰게 하라"

사도 바울이 계속해서 성도의 합당한 삶에 대하여서 가르쳐 주십니다.

첫째) 모든 사람에 대하여 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라.

성도들 서로에게도, 교회 바깥에 있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에게도 어떤 일로도 비방하거나 다투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관용을 베풀어주고 또 범사에 온유함을 나타내 주어야만 합니다.

1) 우리도 전에는 똑같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 믿는다고 하지만 여전히 이 육체를 입고 있고 또 옛 사람의 본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죄악 가득한 세상에 살면서 같은 실수와 죄악을 범합니다. 우리가 어떤 자격으로 남을 비방하고 다툴 수 없는 것입니다. 

2)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자비하심과 사랑을 나타내셔서 구원하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받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해서 관용을 베풀고 온유함을 나타내주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행위를 말하자면 죄 가운데 태어나 범죄하며 살다가 결국은 그 죄의 심판을 받아 지옥갈 자인데, 그런 우리를 오직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심으로 말미암아 구원하시고 또 영생의 소망을 따라 하나님 나라 천국의 상속자 되게 하셨습니다.

이 큰 구원을 주신 목적은 ' 선한 일 '을 힘쓰게 하려 함에 있습니다. 곧 교회와 가정과 직장에서, 국가의 국민으로서 ' 복음에 합당한 삶 '을 사는 데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고 온유함을 나타내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구원 주신 하나님의 목적이고 , 우리가 행할 선한 일들이고 , 구원으로 점점 자라가는 성화의 과정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  이단에 속한 자들에 대해서,

먼저 이단과는 신학적인 논쟁을 피해야만 합니다. 분쟁과 다툼도 피하라 말씀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무익한 것이고 헛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주는데 전혀 유익함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해야 될까요?

먼저는 참된 진리로 돌아오라고 한두 번 훈계를 줍니다. 그래서 그가 회개하고 돌아온다면 교회는 기쁘게 받아주고 용서하고 용납해 주되, 그렇지 않다면 멀리 하셔야만 합니다. 영적인 사귐과 교제를 끊으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다른 불신자의 경우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구원은 오직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역사로만 가능합니다.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구령에 대하여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논쟁과 다툼으로 이어지는 말보다는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감으로 참된 복음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안해하고 조급해하기 보다는 소망 가운데 구원하시는 주님의 은혜의 때를 우리 잠잠히 인내하며 기다려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구원하시기를 우리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더욱 원하십니다. 죄인이 그 죄 가운대 멸망 받는 것은 절대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죄인을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서 하나뿐인 당신의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서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 기도를 포기하지 않는 동안에는 하나님도 절대 구원을 포기치 않으시는 것입니다.

한주간 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십시다.  복음에 합당한 삶을 따라서 관용을 베풀고 온유함을 나타내 주시고

이단에 속한 자들에 대해서는 한두 번 권면하되 , 영적인 사귐과 교제는 끊으셔야만 하겠습니다.

혹 우리 가족 구원을 위해서는 낙심이나 염려, 조급함보다는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때를 , 그 주권을 의지하며 그 은혜의 때를 잠잠히 기다리면서 힘써 기도하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