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장 1절 ~22절
* 예레미야 3장 1절 ~22절
하나님은 여전히 행음한 유다의 남편이 되셔서 돌아오라 하시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때 유다는 그 땅 곳곳마다 이방의 제단을 세우고 산당을 지어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러므로 단비가 그쳤고 늦은비가 없어졌습니다. 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해주신 그 가나안 땅은 하나님의 권고하심이 있는 땅이었습니다. 비가 와도 땅이 다 흡수해버리는, 농사짓기에 좋지 못한 땅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이른비와 늦은 비를 내려주셔서 저들이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백성이 하나님을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단비가 그쳤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끊어지고 저들이 복을 받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사는 것이 하나님의 권고하심으로 사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셔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고해도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지 않으면 그 수고가 다 헛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끊으시면 우리는 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저들이 진정으로 회개를 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에 봉착하자 하나님을 부르짖기는 하지만, 죄는 끊지 않고 욕심을 이르기 위한 얄퍅한 회개 기도였던 것입니다. 당장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악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거짓됨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돌아오지 않는 그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외치십니다. "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그 죄의 길에서 돌아오라. '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이 그 시작부터 우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더니 결국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멸망합니다.
그런데 그 아래에 있던 유다가 그것을 보면서도 똑같은 죄악을 범합니다.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반역한 자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나라, 우리 민족도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베푸시고 자기 백성 삼으셨습니다.
그러나 북한 땅은 태양신 우상 숭배로, 이 땅 대한민국도 온갖 악한 법들을 만들어 하나님을 떠나 있습니다.
북한이 저렇게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 것을 보면서도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도 망할 수밖에 없음을 두렵게 인식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회개하긴 하는데 거짓되게 회개하는 것, 진심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되 여전히 죄악을 버리지 않는 것,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오직 죄를 자백하라고, 배역한 자식이지만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음성을 따라서 여호와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돌아오십시다.
또한 이 나라와 민족의 죄악, 한국교회의 죄악, 우리 가정의 죄악을 어깨에 메고 우리가 지금 여호와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기를, 그렇게 죄악을 끊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는 진정한 회개가 우리로부터 시작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