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예레미야 6장 1절 ~8절

로잔나 2024. 3. 13. 10:14

 

 

*  예레미야 6장 1절 ~8절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해 전쟁의 소식을 알리라 말씀하십니다.

" 예루살렘으로 피난하라. 재앙과 큰 파멸이 북방 바벨론으로부터 올 것이다.  나팔을 불고 깃발을 들어 전쟁의 소식을 알려라. 아름답고 우아한 시온의 딸을 내가 멸절할 것이다. "

목자가 양떼를 몰고 와 장막을 치듯 북방의 바벨론이 군대를 몰고와 예루살렘에 진 치고, 또 그들이 해가 지도록 올라오되 ' 밤에도 올라가 그 요새들을 헐자 ' 하며  쉼 없이 유다 나라를 향해 진격해올 것이라 하십니다. 

또 바벨론 군대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 예루살렘 성벽을 치라. 나무를 베어 목책을 만들라. 이는 벌 받기에 합당한 성이라. 포학한 것뿐이라."

지금 바벨론의 군대를 이끌어 전쟁을 명령하시고 지휘하시는 분이 만군의 여호와이십니다.  이 전쟁이 그냥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예루살렘의 죄, 곧 샘이 그 물을 솟구쳐냄 같이 끊이지 않는 그들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인것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예루살렘을 향해 " 너는 훈계를 받으라. " 고 말씀하십니다.

이 심판을 받지 않도록 지금 ' 회개하여 돌이키라 ' 는 것입니다. 그런데 결국 예루살렘이 멸망받습니다. 추수 일꾼이 열매를 따서 그 광주리에 담듯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에 그 버려진 백성들을 포획하여 끌고갑니다.

그들이 그렇게 버려지게 되는 이유가 먼저는 그들의 포학한 죄 때문이지만, 그 보다 더 큰 이유가 바로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선지자를 통해 계속해서 회개로 부르시는데, 그 초청을 거부합니다. 그 훈계를 받지 않기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벌 받을 성과 같은, 하나님의 심판받을 죄인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범죄해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심판받아야 하지만 하나님은 회개의 길을 우리에게 열어주시고 지금도 우리를 회개의 은혜로 초청하십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받지 않기 때문에 심판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죄인의 구주로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가 십자가 위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해 주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그분을 우리가 믿음으로 영접하기만 하면, 벌 받을 죄인이지만 그러나 ' 죄 용서함 ' 받습니다.

' 의롭다 함 ' 을 입습니다. 지옥 가지 않고 ' 천국 ' 갑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모든 신령한 생명과 복을 받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그것을 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위에 희생의 양으로 내어주셨습니다.

그것을 주시기 위해 오늘도 강단을 통해 우리를 불러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예수님을 믿고 돌이킬 수 있기를, 그래서 복을 누릴 수 있기를 생명르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