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예레미야 8장 1절 ~22절

로잔나 2024. 3. 20. 07:31

 

 

*  예레미야 8장 1절 ~22절

 

본문에서는 계속해서 유다 나라의 죄와 그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곧 우상숭배하는 자들은 죽음 이후에도 능멸됨이 있을 것이고, 그 때 죽지 않고 살아남은 자들도 포로로 끌려가게 될 텐데 그들은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고 할 정도로 큰 고통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죽지도 못하고 계속해서 고통을 당하는 모습은 말세의 고통하는 때의 모습 (계 9:6) 과도 같습니다.

말세에는 죽고 싶은데 죽지 못하고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인데, 이것이 바로 지옥입니다.

지옥은 우리가 이 땅에서 겪고 있는 모든 고통, 괴로움, 저주 등의 실체이며 그러한 비참함들이 가장 극악하고 완전한 상태로 영원히 지속되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를 이러한 지옥에서 건져내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 영원한 형벌,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지옥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바르게, 진짜로 믿어야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길은 넓은 길이 아닌 좁고 협착한 길입니다. 하지만 검이 없고, 전쟁이 없는 평안은 거짓 평안입니다.

평안은 죄를 싸우고 이긴 후에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전쟁이고 이 땅은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입니다. 따라서 이 땅에서 신앙하다보면 싸우지 않고는 신앙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르게 믿는 소수의 참 믿는 자가 됩시다.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왜 이 백성이 돌이키지 않는지 한탄하십니다. 그래서 이 백성을 가까이 보시고자 그들의 말을 귀를 기울여 들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귀 기울여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 악인이 심중에 하는 악한 말도 다 들으시고 반대로 우리가 새벽을 깨워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도 다 들으십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이 백성의 말을 들어보시니, 그들은 전직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거짓 예언을 말하고 믿고 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뒤에 거짓 서기관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거짓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적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거짓된 붓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하고 빼서 변질되게 했습니다. 그래서 거짓된 서기관들의 거짓된 말을 배우면 배울수록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의 지혜가 어두워지게 되고, 결국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형벌의 심판이 선언됩니다. 그 땅과 밭과 아내들을 빼앗기게 될 것이고 평안을 말하나 평안이 없을 것이며 결국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포도 열매, 무화과 나무 열매 등 철마다 당연히 주어졌던 것이었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셨던 것들도 다 끊어지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들은 백성들은 다른 견고한 성으로 도피하려 했으나 하나님의 심판에서 피할 수 없었습니다. 말씀대로 바르게 신앙하지 않으면서 평강을 바라는 경우가 있으나 이런 경우는 모두 지옥에 가게 됩니다.

심판의 때에 하나님께서 뱀과 독사를 보내시겠다고 하십니다. 원래 광야는 불뱀과 전갈로 가득한 곳입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계시는 동안에는 불뱀과 전갈이 물고 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신 것입니다.

전쟁이 날 수밖에 없는 가나안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고 계셨는데 , 그 보호하시던 손을 거두시니 뱀과 독사가 물고 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들은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죄악으로 망하는 것을 마음 아파하고 슬퍼했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들도 예레미야의 심정, 곧 하나님의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나라외 민족을 돌아보며 이 나라의 죄와 죄로 인한 심판이 무엇인지 인식합시다. 그리고 상한 마음으로 저들이 빨리 회개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