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0장 12절 ~16절
* 예레미야 10장 12절 ~16절
본문은 헛된 우상과 비교해 우리가 믿고 섬기는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의 주님이십니다.
그분은 완전한 지혜와 능력으로 하늘과 땅과 온 세계를 지으셨습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원숭이가 진화되어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 흙으로 우리를 빚으시고 그 코에 당신의 호흡을 넣으셔서 생령이 되도록 만드셨습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은 통치자, 주관자이십니다.
그분은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만물이 알아서 움직이도록 그저 내버려 두시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를 지금도 통치하시고 주관해 가시고 운영해 가십니다. 또한 그분은 우리의 삶에 대해서도 주관해 가시고 섭리해 가십니다.
우리의 생각, 마음의 깊은 곳, 말 , 행동을 다 지켜보시고 우리의 삶과 걸음, 만남을 주관해 가시고 섭리해 가십니다.
우연히 된것이나 우리의 의지로 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 우리 삶을 주관해 가시고 섭리해 가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헛된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거나 의지하는 자들은 어리석고 무식한 자들입니다.
이들은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간절함으로 기도해도 아무런 구원과 도움을 받지 못하고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도 그들이 만든 것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고, 우리의 기도를 전혀 들을 수도, 돕지도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우상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참이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온 우주의 창조주이자 우리 삶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그분을 따르고 기도하며 섬기는 자야말로 지혜로운 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말세의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구원해 주시며 영광의 자리에 들어가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따르고 섬기고, 그분만 의지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