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1장 1절 ~5절
* 예레미야 11장 1절 ~5절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약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곧 언약의 말을 따르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분명한 말씀이었습니다.
이 언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쇠풀무 애굽땅에서 이끌어내시고 마귀의 권세에서 구원해 주시던 날 주셨던 것입니다. 그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목소리를 순종하고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즉 가나안 땅 천국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언약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언약의 아들이 우리 가운데 찾아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고 마음으로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며 가나안 땅 천국을 얻는 자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이스라엘 땅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백성일까요?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들에 대해 "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마 23:31) " 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이들은 이름만 이스라엘이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언약과 언약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따라야 하지만 유대인은 지금도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아직도 예수님이 아니라 옛 다윗의 왕국을 재건할 정치적인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도 하나님의 전쟁이나 교회의 전쟁이 아닙니다. 악과 악의 전쟁인 것입니다.
이와 같이 혈통적이고 민족적인 이스라엘은 참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오직 언약의 씨이자 언약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자가 영적인 참 이스라엘, 하나님의 자녀, 천국 백성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약속하신 나라에 참여하길 소망합니다. 그렇게 이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 언약으로 뒤따라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