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2장 1절 ~30절
* 예레미야 22장 1절 ~30절
본문에는 멸망 때의 유다의 마지막 왕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불러 유다 왕의 집에 내려가서 이같이 전하라 말씀하십니다.
곧 맡겨주신 왕의 직분을 바르게 행하여 나라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세우라 하시고, 그 명령과 함께 이 말씀을 준행하면
그들도 복을 받고 나라도 복을 받고 영광스럽게 되어질 것을 약속해 주십니다.
또 말씀을 준행하지 아니하면 파멸과 황폐를 당하고 나라들의 조롱거리가 될 것이라고 경고도 해주십니다.
그런데 이 왕들이 하나님을 업신여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버립니다. 그들의 행함,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떠한지 말씀해주십니다. 먼저 살룸(여호아하스) 왕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는 그의 아버지 요시야 왕과는 달리 그 행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했습니다 (왕하 23:32).
그 악함으로 인하여서 그가 애굽 왕에 의하여서 사로잡혀 가고 잡혀간 이후에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그 땅에서 죽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살룸의 뒤를 이어 왕이 된 여호야김은 탐욕이 강했던 아주 불의했던 왕입니다.
그가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아름답게 꾸미되 품삯을 주지않고 탈취하고 억압합니다.
그러한 그에게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지만 그 두루마리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칼로 베어버리고 화로에 던져 불살라 버립니다. (렘36) 이러한 악행으로 인하여 그가 예루살렘 문밖에 던져지고 나귀처럼 매장함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대로 그는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 멸망 당할 때 쇠사슬에 묶여 이방 나라의 포로로 끌려가 비참하게 죽임을 당하고 버려지게 됩니다.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 (여호야긴) 왕도 하나님 보시기에 악했습니다. 결국은 그의 어머니와 함께 쫒겨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땅, 곧 하나님께서 은혜로 베풀어주신 그 약속의 땅 안에 은혜로 살고 있는 이 백성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제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듣기만 하면 복을 받고 생명의 보호를 받고, 듣지 아니하면 이러한 심판을 받는다고. 그런데 도무지 이 왕들과 백성들이 그 말씀 듣기를 거부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우리에게 경고해 주십니다. "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롬8:13)"
그런데 우리가 '죽을까? ' 하면서 그 말씀을 가볍게 버려 버립니다. 말씀을 살지 않습니다.
결국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 성령을 따라 살면 육의 행실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진리를 살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 충만하면 율법의 온전함을 따라 살게 됩니다. 말씀을 준귀히 여기거 또 사모하게 하시고, 우리가 말씀 안에 들어가게도, 말씀을 우리 안에 모시고 말씀을 따라 살게도 하십니다. 우리는 말씀을 두렵게 여기십시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으로 충만하여서 말씀을 존귀히 여기면서 말씀을 따라 살 수 있기를 그래서 멸망이 아니라 생명과 평안 가운데 사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