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예레미야 28장 1절 ~17절

로잔나 2024. 5. 6. 02:47

 

 

*  예레미야 28장 1절 ~17절

 

본문 말씀은 유다 나라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 통치 사 년 다섯째 달 되던 때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시드기야를 중심한 여러 나라의 왕들이 반 바벨론 동맹을 결성하려고 했던 이유는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된 예언을 듣고 용기를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후 또 다시 거짓 선지자 하나냐가 일어나 ,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멍에를 꺾으셨고, 빼앗긴 성전 기구들과 포로로 끌려간 백성들이 2년 안에 다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거짓 예언을 했습니다.

이에 예레미야는 하나냐의 말대로 되면 참 좋겠지만 심판은 반드시 있을 것이고 , 회개 없는 회복은 있을 수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냐가 예레미야의 목에서 줄과 멍에를 빼앗아 꺾어버리고 자신의 예언이 옳다고 계속 우겼습니다.  여기서 줄과 멍에는 하나님의 지시하심에 의하여 예레미야가 사 년 반동안 메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면서 예언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냐나가 이것을 꺾어버릴 때,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예레미야에게 임했습니다.  두 가지 내용이었습니다.

첫째 - 나무 멍에를 꺾었으나 이제 쇠 멍에를 멜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서 종으로 섬기게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나무 멍에보다 더 고달픈 쇠멍에를 메고 70년 포로 생활을 하게 될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둘째 - 거짓된 예언을 한 하나냐 개인에 대해 그가 금년에 죽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응하여 그가 2개월 안에 죽게 되었습니다.

 

 

 

 

 

두 가지 은혜를 나눕니다.

1) 선지자 예레미야가 사 년 반 동안 줄과 멍에를 목에 메며 살아왔습니다. 이처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로 선포하는 자가 아니라 삶으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교회는 선지자적인 사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로도 전하지만 삶으로도 전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2)예언의 말씀은 그것이 진실이라면 예언대로 반드시 성취되고, 성취된 사실을 통해 선포된 예언의 말씀이 참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진리라는 사실이 증거가 됩니다.

거짓 선지자 하나냐가 선언한 예언의 말씀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언해준 말씀들은 그대로 응답이 된 것과 같습니다. 성경의 800여개의 예언의 말씀 중 152개가 예수님 초림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 모든 예언은 예수님 안에서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지금도 그 예언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자들 가운데 그 말씀은 개인적으로 성취되고 있습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에 선언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도 곧 성취될 것입니다.  예언의 말씀을 믿는 자들은 영광 가운데 그 성취를 보게 될 것이고, 믿지 않는 자들은 나중에 예언의 성취를 보며 후회해도 은혜의 때가 지나갔기에 심판을 면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들을 증거로, 과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자 진리이며 반드시 성취되는 것을 믿읍시다.

그리고 삶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며 말씀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를 준비하는 오늘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