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장 26절 ~39절
* 히브리서 10장 26절 ~39절
환난이 무서워서 신앙을 버리고자 하는 자들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주십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진리를 계속해서 거부하는 죄를 범하면 다시 속죄 받을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제단에서 한 번에 완전하고 영원한 속죄의 제사를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가 사함을 받습니다. 오직 믿음을 통해 이 은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함 받지 못하는 유일한 죄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끝까지 믿지 않으면 속죄할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오직 심판과 맹렬한 불만 기다리는 것입니다. 율법시대에는 죄를 범했기 때문에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새 언약의 시대에는 범한 죄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다 씻으신 것을 믿기만 하면 되는데 그 은혜를 거부하고 대적하기 때문에 형벌을 받되 베푸신 은혜가 큰 만큼 받게 될 심판과 형벌도 더 크고 무섭습니다. 그것을 생각하고 두려워해야 합니다. 진리를 버린 자를 하나님이 공의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몸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심판하십니다. 그분의 심판은 영원한 지옥입니다. 환난을 당하기가지 끝까지 신앙을 지키는 참 성도들에 대해 큰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복음의 빛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예배가 나의 창조된 목적이고 구원의 부르심이라는 것이 믿어집니다. 은혜의 빛이 임하면 그 빛을 끄려는 어둠도 역사합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을 막아서려는 핍박과 고난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주를 사랑하면 포기하지 않고 견뎌냅니다. 능히 여러 가지 고난을 이기게 해주십니다. 고난을 견뎌내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영구한 소유를 약속해주십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신앙하는 것은 땅의 것을 위함이 아니라 저 천국을 기업으로 얻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 ① 담대함을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믿고 바라는 일에 확신함이 있어야 합니다.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닙니다. 영원한 삶이 우리를 위한 상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고난이 있지만 담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② 인내가 필요합니다, 믿는 바 약속을 받기까지는 반드시 인내가 필요합니다. 믿음은 한 번의 고백, 한 번의 결단이 아닙니다. 약속한 것을 얻기까지 계속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곧 오시기 때문에 지금 믿음과 인내를 하나님 앞에 입증해야 합니다. 곧 다시 오실 예수님의 재림을 긴박한 자세로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되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선물로 받아 의롭게 된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삶의 방법은 오직 믿음뿐입니다. 믿음으로 살지 않는 사람은 뒤로 물러가는 사람이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여러 가지 영적 전쟁이 있습니다. 삶의 자리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실히 믿고 바라면서 전쟁의 날에 물러나지 않고 믿음을 끝까지 지킬 것인지, 아니면 전쟁의 때에 고난이 두려워 뒤로 물러날 것인지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닙니다,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입니다.
환난이 있지만 끝까지 믿음으로 전진해 나가 견뎌내는 자들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큰 상을 약속하시기에 우리는 소망을 붙들고 담대함과 인내로 끝까지 믿음 위에 서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 더 낫고 영원한 소유를 얻는 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