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jung50의 풍경 & 국내 여행
2021 - 남양주 물의정원에서 ~
로잔나
2021. 6. 28. 16:52
* 2021. 6. 9. 남양주 물의 정원에서 ~
6월들어 가장 무더웠던 날 남양주 물의정원을 둘러보며
푸르름을 만끽하고 왔다.
손목의 깁스는 풀지 않은 상태였지만 아픈줄도 모르고..
먼 산과 푸르름이 가득한 물의 정원을 바라보니 기분도 상쾌해지는듯 ~
꽃양귀비는 많이 졌지만 그래도 볼 만하다.
물의정원 안으로 들어가니,
개개비 울음소리가 많이난다. 새 찾는데 한참 걸렸지만
내게 이런 행운도 있을줄이야 !
James Last - Paradiesvogel (낙원의 새 외3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