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장 1절-9절
* 잠언 1장 1절-9절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입니다.
이 잠언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 목적이 본문의 2절-6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고, 또 행할 일에 대해 알려주시기 위함'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자가 이 말씀을 들으면 슬기롭게 되고, 젊은 자 곧 미숙한 사람에게는 지시과 근신함을
주며 , 이미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하겠고, 명철한 자는 지략을 억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 곧 어리석은 자나 미숙한 자, 또 지혜있고 명철한 자라 하더라도 이 잠언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이 잠언의 말씀을 받게 되면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 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성경의 말씀이 다 잠언과 비유의 말씀이며 지혜자의 맒씀, 또 오묘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즉 잠언의 말씀은 성경을 여는 키 (key)입니다.
잠언의 말씀을 받게 되면 성경의 말씀이, 그 안에 감춰진 보화가 열리고 우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잠언의 말씀을 받기전에 준비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위한 시작점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해야만 이 모든 지혜의 말씀이 들리기도, 그것을 깨달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경외함'이란 어떤 것일까요?
하나님 그분의 절대적인 의, 엄위하심, 높으심, 크심, 그분의 영광, 완전한 지혜, 능력에 대해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분을 경외할 때 성경이 열립니다. 그분응 경외해야만 솔로몬의 잠언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여호와를 경외치 않으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는 미련하여서 그분의 지혜와 훈계를 멸시합니다. 모든 지식의 근본, 시작점은 여호와를 경외함,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네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여기서
'아비'와 '어미'는, 장성한 자, 곧 지혜의 성험자, 영적인 선생님을 말합니다.
또한 나를 사랑하는 자, 나를 낳아주고 또 생명으로 자라도록 세우는 자, 헌신하는 자를 말합니다.
그 지혜의 선험자가 지금 우리에게 이 지혜의 말씀을 주시려고 합니다. '네 아들아' 하면서 모든 사랑을 담아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이 훈계의 말씀, 그리고 이 법을 잘 듣기고 하며 그것을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 네 목의 금사슬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잠언의 말씀을 우리가 잘 받고 또 잘 지켜 나가면 우리의 영광이 되고 상이 되며, 또 우리의 부와 존귀함, 득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이 잠언의 말씀을 받되, 하나님을 경외하는 중심으로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주시는 이는 지혜의 선험자 이십니다. 우리를 정말 사랑하여서 우리가 생명을 얻고 장성케 되기를 원하셔서 주시는 이 말씀을 잘 받고 지키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