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잠언 8장 1절 -21절

로잔나 2021. 12. 24. 16:29

 

 

 

 

* 잠언 8장 1절 -21절

 

지혜가 우리를 '부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지혜는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 너를 부르지 아니하시냐. 예수님께서 지금 소리를 높여 '오라'

말씀하시지 아니하느냐는 말입니다.  그 지혜가 우리를 어느 때에든지 어느 곳에서든지 부르십니다. 

길가의 높은 곳과 네거리에서도, 성문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문에서도, 곧 인생의 중요한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할 

그때에도 지혜는 계속해서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내 생각대로, 내 계산대로 선택하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따라 선택하도록 그 순간에도 계속해서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혜도 우리를 부르지만, 또 음녀도 우리를 끊임없이 부릅니다. 

거리에서든 광장에서든 모퉁이에서든 어는 곳에서든 부릅니다. (7:11-12).

잠언의 음녀는 육체적인 음행의 일들을 뜻하기도 하지만, 음행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과 반대되는 말로써, 끊임없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게 됩니다. 

호리는 말, 굽은 말로 우리가 지혜의 음성을 듣지 못하도록 합니다. 

 

 

 

 

 

 

 

 

우리는 어느 때에든지 두 음성을 같이 듣게 되는 것입니다. 

지혜자의 말을 듣기도 하고, 음녀의 말을 듣기도 합니다.  다만 선택은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주의 뜻을 알지 못하겠다' , '주의 음성을 듣지 못했다' . 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분명히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음녀의 말을 택하여서 간것 뿐이지 ,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않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항상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어디에 있든지, 어느 상황에서든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듣느냐, 이것은 우리의 선택이자 우리에게 남겨진 책임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혜의 말씀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그의 부르심에는 거룩한 목적이 있습니다. 명철을 주시고자, 생명의 빛을 주시고자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보다도 정금보다도, 진주보다도 이 지혜를 받으라고 하십니다. 

이 세상의 보물보다도 더 귀한 가치가 이 지혜의 말씀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부귀도 장구한 재물과 공의도 지혜 안에 있습니다. 이 귀한 것들을 주시기 위해 오늘도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끊임없이 우리를 불러 당신 가까이 이르게 하시는 것입니다. 

음녀의 부름에도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은 사망입니다.  후회하게 하고, 이를 갈게 하고, 슬프게 하고, 파탄나게 하고, 우리의 영혼을 망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지혜의 목적은 생명입니다.  복입니다. 신령한 것, 하는 아버지의 것, 이 세상의 가치보다 더 뛰어난 것들을 주시고자 부르시는 것입니다.  주의 음성을 들어야만 할 줄 믿습니다. 

지혜가 우리를 부르기도 하지만 또한 그 지혜의 말씀을 우리도 듣고자, 찾고자 하셔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두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처럼, 우리도 주의 부르심에 반응해야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찾으시지만 우리가 또한 주님을 찾아야만 그 주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십시다. 간절히 찾으십시다. 주의 사랑을 입고 주를 만나는 우리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