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잠언 14장 10절 ~19절

로잔나 2022. 1. 15. 11:32

 

 

 

*  잠언 14장 10절 ~19절

 

지혜로운 자와 미련한 자는 범죄한 이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의 고통은 죄로부터, 그리고 그 죄를 회개치 않음으로부터 옵니다. 

그런데 미련한 자는 회개치 아니함으로 그 죄의 짐들을 벗지 못하고 마음에 짓눌림과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32: 3-4). 반면 마음의 즐거움은 그죄를 회개함에서부터 옵니다. 

그리고 지혜로운 자는 그 죄를 빨리 회개함으로 그 저주스러운 죄의 짐들을 벗어버립니다. 

죄 사함 받은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십니다. .

우리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요일1:9)

지혜자는 범죄했더라도 죄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인식합니다.  그 죄를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와 토설합니다. 

그러면 더러운 죄씻으시고 거룩하게 다시 세우시는 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즐거움은 회개한 자만이 비밀스럽게 누릴 수 있는 기쁨입니다.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감춰진 즐거움인 것입니다. 

악한 자의 집은 망하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합니다.  왜 그럴까요?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공의로 판단하시고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바사제국의 하만, 아말렉 족속의 후예로 악인이었던 그가 모든 다른 민족들 가운데 그 권세가 높아졌습니다. 

그가 흥하는 동안 정직한 자 모르드개는 오히려 고통을 당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악인의 집은 망하게, 의로운 자의 장막은 흉하게 해주신다 하셨는데 현실에서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평안한 것 같습니다.  한 시편 기자는 이로인해 고뇌합니다. (시73:1_18)

그러다 그가 넘어질 뻔하고 미끄러질 뻔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한자,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만 막상 악인의 형통함을 보니 시험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맞지 않는건가 고뇌한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이 참으로 옳다는 것을 그가 깨닫게 됩니다. 당장에 악인들이 형통한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들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악인의 집은 망하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정직한 자, 의로운 자의 장막은 흥하게 해주십니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른 것 같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입니다. 

사람이 보는 것과 하나님이 보시는 그것은 다릅니다.  사람이 계산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이 다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우리가 보기에 바른 것 같아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모든 것은 필경 사망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뒤따라가는 동안 복을 많이 받았고 그를 뒤따라가는  롯도 많은 복을 받았습니다. 

가축의 풀이 모자랄 정도로 부강해졌습니다.  그 목자들 사이에 서로 다툼이 일자 롯은 기꺼이 아브라함을 저버리고

그의 눈에 좋아 보이는 땅, 소돔으로 가지만 거기서 가축도 빼앗기고 대적에 의해 사로잡힘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모든 다른 선택들은 사람이 보기에 복될 것 같고 흥왕케 될 것 같지만 필경은 사망인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말씀을 따라가면 현실에서 손해보고 뒤처지는 것 아닐까 생각할 수 있지만 , 말씀을 선택할 때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는 그 은혜를 체험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반대로 내 생각을 따라가면 필경은 사망인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버리고 죄악을 선택하여 있는 동안 당장에는 웃는 것 같지만 슬픔이 있고 그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습니다. 말씀을 떠나서는 참된 즐거움과 평안이 없는 것입니다. 

마음이 굽은 자도, 선한 자도 자기의 행위대로 보응을 받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선악 간에 다 판단하시고 또 갚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약속된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자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의 생각을 더 믿다가 정녕 죽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슬기로운 자는 자기의 행동을 삼갑니다.  무엇이 말씀이고 무엇이 하나님께서 내게 명령하신 것이고 무엇이 세상의 굽은 말인지 분별하고  그 말씀을 선택하여 따라갑니다. 

그리고 말씀을 따라 그 행동을 삼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악의 굽은 말, 우리 스스로의 생각이 아님 말씀을 따라가는 지혜로운 자글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