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잠언19장 1절 ~7절

로잔나 2022. 3. 9. 14:32

 

 

*  잠언19장 1절 ~7절

 

본문은 3가지 잠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친구란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입니다.  진정한 친구는 어려울 때도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경우에, 친구인 줄 알았는데 가난해지자 그 관계가 끊어집니다. 

우리가 어려울 때도 우리를 끝까지 버리지 않는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우리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친구가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되 무조건적으로 사랑해 주십니다.  우리가 재물이 있든 없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예쁘든 못났든, 우리가 아직 죄인과 원수 되었을 때에도, 우리의 상황과 형편과 처지에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일방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또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셔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자기의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하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진정한 친구고, 그분을 우리의 친구로 둔 우리야말로 복 있는 자임을 믿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5:12)" 별로 

사랑스럽지 않더라도 사랑하라 하십니다.  사랑은 감정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지적으로 서로 사랑하면 사랑의 감정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2022년에는 서로 간에 더 사랑합시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듯 먼저 사랑하고, 끝까지 사랑합시다. 

무조건적으로 희생하며 사랑합시다. 

 

 

 

 

 

 

 

 

2) 거짓 증인, 거짓말을  하는 자는 하나님의 벌을 피하지 못합니다.  거짓말로 사람을 속일 수는 있지만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으로,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보시고, 우리의 깊은 중심을 보시고, 선악 간에 판단하셔서 공의로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거짓말하는 자에게는 공의로 벌하시지만, 정직을 말하는 자에게는 공의를 따라 복을 주십니다. 

진리를 외치는 자에게는 성을 얻게도 해 주시고, 이기고 또 이기고 땅을 정복해 가게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꾀가 아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하게 진리를 세상 가운데 외쳐주는 자들이 됩시다. 

3)너그러운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습니다.  너그러운 사람은 선물 주기를 좋아하는 자입니다. 

선물이 있고 뇌물이 있습니다.  악인들이 악한 목적으로 주는 뇌물과는 달리, 선물은 상대를 위해 선을 베푸는 것이고

이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사랑입니다. 

이때, 선물의 헬라 발음은 '은혜' 와 같은 단어입니다. 하나님이 은혜의 하나님이시고, 우리에게 선물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성탄절, 아기 예수님, 구원, 믿음, 성령, 교회, 은사, 헌신할 마음 등모두 은혜로 우리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이런 선물과 은혜를 후히, 거저 받았습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마10:8)"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우리가 세상에 거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부모님과 자녀에게 예수님을 전해주고 외쳐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