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나 2022. 3. 15. 17:35

 

 

 

 

*   2022. 3. 12. 직박구리 

 

 

 

 

개천가에 버들강아지가 눈 뜬 것을 담은지

열흘이 지난것 같아 다시 찾아갔는데,

그사이 꽃을 많이 피웠다. 

버들강아지 꽃도 접사를 해서 보면 참 아름다운 모습을 지녔다. 

마침 직박구리 한마리가 나뭇가지에 앉아

꽃을 뜯어 먹는 모습이 보이길레

지켜보면서 담아봤습니다. 

 

 

 

 

 

 

 

직박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