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장 1절 ~3절
* 잠언 21장 1절 ~3절
본문은 왕을 주장하시는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해주십니다.
여호와께서 왕의 마음도 간섭하시고 왕의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바벨론의 마지막 왕이었던 벨사살 왕은 술과 잔치를
너무 좋아합니다. 왕으로 세우셨는데 그렇게 죄만 짓자 하나님께서 큰 손으로 글자를 저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그 글자를 해석도 해주시고 다니엘을 통해서 하나님을 인식시켜도 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왕도 세우시고 복도 주시지만 왕의 마음이 높아져 뜻이 완악하여 교만해지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그 왕위도 폐하시고 영광도 빼앗으신다고 말씀해주십니다.
또한 그 분은 지혜도 주시지만 지혜를 걷어서 짐승과 같이 버리시는 분이시기도 한다고 말씀을 통해 가르쳐 주십니다. (단5:18 ~21)
왕은 지금의 대통령과 그 권세에 있어서 차이가 큽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삼권분리가 되어 부패하지 않도록 견제해주고 균형을 잡아주는 것과 다르게 왕의 권력은 절대적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 그분이 왕 위에 계시는 더 큰 권세 더 큰 통치자이시며 절대적인 주권을 갖고 계신 분이십니다.
왕을 세우기도 하시고 폐위시키기도 하시며 복을 주시기도 거두시기도 하시는 분이기에 사람들은 마땅히 그 하나님을 인식해야 되고 그의 주권을 인정해야 하며 그 앞에 겸손함으로 그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기도 합니다.
감찰하신다 (weight) 라는 뜻은 무게를 달아보다 저울질 하다 라는 뜻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안의 의로움을 찾으시고 그 무게를 달아보십니다. 바벨론의 벨사살 왕이 술 먹고 잔치하던
그 때 그에게 환상이 열려 큰 손이 나와 벽에 글자를 쓰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가 그 환상으로 인해 두려움에 떨자 다니엘이 그 글자를 읽고 해석해 줍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그 중에
데겔이란 단어에 대해 왕을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보였다고 해석을 합니다.
누가 이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왕을 저울에 달아봤을까요? 바로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벨사살 왕에게 왕위를 맡기시고 그가 이 맡기신 일에 대해 합당했는지 하나님 앞에 경외함으로 그 사명을 제대로 했는지 그 무게를 달아보신 것입니다. 달아보신 무게가 부족하자 환상으로 보여주신 문구대로 왕은 죽고 왕의 나라는 망하게 됩니다.
그에게 나라를 맡기셨지만 저울질한 무게가 부족하면 맡기신 것을 거둬가 버리시기도 하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도 저울에 달아보십니다. 우리를 감찰하십니다.
우리의 마음, 우리의 행위 곧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것 말고 우리 중심의 깊은 곳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그것을 알아보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겉으로 보여 지는 의식적인 제사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 곧 마음의 정직함, 하나님을 인식하고 그를 경외하는 중심을 감찰하시고 그 중심 안에 바르게 서있는 공의와 정의를 찾으시고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인식하고 사셔야만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며 우리를 세우시기도 폐하여 버리시기도 하시는 하나님 또한 복과 영광을 얼마든지 주시기도 하시지만 또 걷어가시기도 하시는 그 하나님을 인정하고 늘 하나님이 계심을 인식하며 오늘도 정직하게 사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