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장 16절
* 잠언 21장 16절
"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전에는 명철의 길을 따랐었는데 그 길을 떠난 사람, 대표적으로 유다 나라의 세 번째 왕이었던 아사가 있습니다..
그가 처음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였습니다.
곧 이방의 제단과 우상들을 깨뜨리고 동시에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도록 했습니다..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그도 나라도 평안케하셨습니다.
그러나 평안 중에도 시험, 영적인 도전은 있습니다. 애굽 왕 세라가 백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 온 것입니다.
아사의 병력보다 두 배나 컸습니다. 군사적인 힘을 보면 절대적인 열세입니다.
그런데 그때 아사가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군대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그 결과 하나님께서 애굽의 군대를 쳐서 패방하게 하십니다. 그들을 대신하여 싸워주십니다.
또 선지자 아사랴가 '너희 하나님을 찾으라' 조언하자 그 지혜자의 가르침을 따라 명철의 길을 계속해서 갑니다.
선지자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어 " 그런즉 너희는 강하게 하라 너희의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다" 고 선포하는 말을 듣자마자 온 땅에서 가증한 물건들을 없애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무너진 제단을 재건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기로 언약합니다.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만든 아세라 목상을 찍고 빻아 불사르며 태후의 자리를 폐하는 등 인정선을 뛰어 넘기까지 하나님의 일을 먼저 합니다. 그러자 아사 왕 35년까지 다시는 전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평화 통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랬던 그가 명철의 길을 떠나게 됩니다.
말년에 교만해져서 더 이상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형제 나라인 이스라엘 바아사가 쳐들어왔을 때입니다. 그는 아람 왕 벤하닷에게 뇌물을 보내 이스라엘과의 동맹을 깨고 자신과 약조하고자 하면서 구원을 구걸합니다. 이일로 선지자 하나니가 찾아와 책망하지만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옥에 가둡니다. 그의 발이 병들어 위독할 때에도 하나님을 찾지 않고 의사만 찾다가 죽게 됩니다. (대하 14~16)
명철의 길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지혜자의 경고에 대해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복음 전도의 사명 이후 정작 그 자신이 이 명철의 길에서 떠날까 두려워하기까지 조심했습니다.
자기 몸을 쳐 복종하기까지 경계했습니다. 그리고 죽기 전 그가 이러한 고백을 합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마지막까지 믿음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조심하며 두려워하기까지, 쳐서 복종하기까지 자기와 싸워가면서 이 말씀의 경계하심을 받아야만 하겠습니다.
그 말씀으로 늘 깨어서 명철의 길 떠나지 않고 사명의 길 다 마친 후에 우리도' 믿음을 지켰노라' 고백하게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