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잠언 23장 29절 ~35절

로잔나 2022. 5. 23. 11:56

 

 

*  잠언 23장 29절 ~35절

 

오늘 본문은 부모를 슬프시게 하는 것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 것 두 가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첫 번째는 음녀에게 빠지는 것이고, 두 번째는 술에 빠지는 것입니다.

술에 잠긴 자란 단순히 술에 취해 있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닌 술에 빠져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의 생각이나 마음, 인생이 술에 빠져 있는 자에게 재앙과 근심 분쟁과 원망이 있습니다.

또 넘어지고 서로 취해서 싸우다 까닭 없는 상처를 만들기도 합니다. 

눈은 붉게 충혈이 돼있어 어디가 생명 길이고 어디가 사망의 길인지 제대로 보지 못힙니다.

아무데나 가서 실수를 해도 부끄러운 줄 모릅니다. 성경에 취하지 말라고만 하셨지 마시지 말라는 말씀은 없다며

그러니 마셔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자기의 생각대로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성경은 마시는 자가 취하기 때문에 마시지도 말아야 하고 심지어 보지도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술은 벰과 같이 물고 쏴 결국 우리의 생명을 우리의 영혼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케 합니다. 

보지도 말라 하신 술을 우리가 쳐다보고 마시고 취해서는 정녕 뱀처럼 물고 쏴 우리를 죽게 할것입니다.

술에 취하면 제대로 보지 못하고 괴이한 것을 술은 또 욕정의 불꽃에 대한 기름과 같습니다.

그래서 술은 항상 음탐과 함께 같이 더렵혀지게 하며 구부러진 말 무례한 말을 하게 합니다. 

또한 술은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고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이 제 정신이 아니고 아주 위태합니다. 

나를 상하게 해도 그렇게 죽어가면서도 감각이 없습니다. 아프면 멈출 텐데 아프지가 않으니 멈추지 못하고 깨면 또

다시 취하고 헤어 나오지 못한 채 중독이 돼 우리의 인생과 영혼이 사로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술에 대해 성경은 여러 차례 경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락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자들을 술 취한 자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사야 5:11~14, 5:22~25) 

탈무드에서는 술을 악마의 선물이라 표현을 합니다. 악마가 우리에게 술이라는 선물을 주는 이유는 망하라고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술을 끊고 바른 정신으로 하나님을 밝게 섬겨야만 합니다. 

* 어떻게 해야 술을 끊을 수 있을지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술에 빠진 그 사람이 죽으면 술의 세력도 죽습니다. 

죽으면 술로부터 자유함을 받습니다. 마귀도 술도 죄도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역사와 세력은 끊어집니다.

죽은 사람에게는 마귀가 역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엡 4:22~24)

죽어야 우리가 새 사람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그분을 믿는 믿음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술의 세력에 묶여있던 옛 사람은 죽고 새롭게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실 때 나의 죄, 나의 옛 사람도 함께 죽은 것입니다. 

이제 죽은 내 안에는 죄의 세력은 역사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 분을 우리 마음에 모시고 그 분을 더욱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예수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2)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우리가 죄의 세력으로부터 자유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술기운으로 사는 것처럼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나를 장악하여 나를 주관하면서 살게 됩니다. 술취한 사람이 괴이한 것을 보는 것처럼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면 성령이 보게 하시는 것을 보게 되고 성령이 말하게 하시는 것을 말하게 되며 숭 취한 사람이 술기운으로 용기를 얻는 것처럼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면 성령으로 우리의 의지가 새롭게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뭘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나를 살아주시는 것입니다. 

중독은 스스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나를 살아주시면 성령의 거룩한 삶으로 나를 살아주십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면 용서하고 싶지 않는 사람에게 불쌍한 마음이 들고 무기력 했던 삶이 능력 있는 삶으로 살아지게 됩니다. 얼마든지 주를 위해 헌신하게 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십니다.

성령님 내 안에 임하시도록 구하셔서 내가 사는 것이 아닌 성령님이 나를 살아주시는 삶,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