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잠언25장 23절 ~25절

로잔나 2022. 6. 14. 07:04

 

 

 

*  잠언25장 23절 ~25절

 

" 북풍이 오면 비를 일으킴 같이 참소하는 혀는 사람의 얼굴에 분을 일으키느니라."

이스라엘에서 북풍이 불면 비가 온다는 신호입니다. 

북풍은 비구름을 동반합니다. 반드시 비가 내립니다. 참소하는 혀가 이와 같아서 사람에게 분을 일킵니다. 

평화를 허뭅니다.  받은 은혜를 쏟아내게 합니다.

'참소하는 혀' 한 교활한 혀, 속이는 말을 말합니다.  뱀이 참소하는 혀로 하와를 속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과의 화평이 관계가 깨어지고 그분의 진노 아래 거하게 되었습니다. 

마귀는 지금도 참소하는 일을 행합니다.  교활한 혀로 사람들을 속여서 분을 일으키고 은혜의 자리에서 떠나게 합니다. 

그러므로 참소하는 말에 귀를 막아야 합니다.  더 적극적으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삼십일십, 말씀 먹기 분량을 계속 채워나갑시다. 

반대로 어리석은 자는 귀를 말씀에서 돌이킵니다.  말씀보다 자기가 원하는 말을 찾습니다. 

자기 신앙이 바르지 않은 것을 알면서 그것에 면죄부를 주는 설교에 귀를 기울입니다. 

진리를 알면서도 진리와 반대되는 말, 참소하는 말을 따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렇게 스스로를 속여가며 거짓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 

 

 

 

 

 

 

 

"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다투는 여인과 살면 평안이 없습니다.  큰 집에 살더라도 그곳은 지옥입니다. 

큰 집을 갖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누구와 사느냐인 것입니다. 예수님과 같이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모셔야만 합니다. 예수님 모신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움막에 살더라도 천국인 것입니다. 

우리집, 우리 기업, 우리 인생에 예수님을 모셔야 합니다. 

 

"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는 마음을 시원케 하는 기쁨입니다. 전령이 가지고 온 승전보와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군사로 보내십니다.  온 천하에 복음을 전파하도록 파송하십니다. 

마귀에게 붙들려 영혼과 인생을 빼앗긴 채 고통당하고 신음하는 백성을 구원해내라고 우리를 세상 가운데 보내십니다.

복음의 사명은 마귀들과의 영적인 전쟁입니다.  그들과 싸워 이겨야 그들이 붙들고 있는 영혼을 구해낼 수가 있습니다. 

그 승리의 소식, 영혼 구령의 소식이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과 같이 우니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냉수가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일곱 마디 중 하나가 '내가 목마르다' 는 말이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목말라 하십니다.영혼 구령에 대해 간절하십니다. 

주의 마음을 시원케 할 군사를 지금도 찾고 계십니다.  다윗에게는 좋은 용사 셋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쟁 중에 목마른 다윗을 위해 적의 진영을 돌파해 물을 길어옵니다. 

우리가 목말라 하시는 예수님께 좋은 기별을 가져다드리는 용사가 되십시다. 적진 가운데로 뛰어들어 마귀들을 때려잡고 마귀에게 붙들려 있는 그들을 구원해내서 주님 앞에 데려다 드립시다.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모신 복된 집에 살면서 말씀의 인도하심을 받고 배부름과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그리고 우리 주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용사들로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