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 애송 시

현충원 솔냇길을 걸으며

로잔나 2022. 6. 14. 07:11

 

 

 

 

현충원 솔냇길을 걸으며

 

[가촌 조태현]

 

아아 이곳은 현충원

호국의 영령들이 잠드어 계신 곳

나라를 위해 목숨 아끼지 않았던 영웅들

아아 이곳은 현충원

순국선열의 영혼들이 조국을 지키는 곳

조국과 민족을 위해 그리 싸웠던 영웅들

현충일 노래 비목 등 그리 충혼가를 들으며

아직도 이름 모를 비목이 되어 떠도는

애국혼이 되신 이들을 생각해 본다

그리고 현충원에서 호곡영령들과 함께

애국심 일깨워주시는 부모님 목소리를 듣는다

오늘도 현충원 솔냇길을 걸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