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잠언 27장 1절

로잔나 2022. 6. 23. 06:40

 

 

 

*  잠언 27장 1절

 

"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어떤 사람이 내일 일을 계획하여 말합니다.

'우리가 내일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지만 이는 허탄한 자랑이며

다 악한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안개와 같습니다.  잠시 보이다가 없어지는 짧은 인생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먼저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먼저 찾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뜻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약4: 13 ~16).

같은 내용을 예수님께서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드리라" 하고는

'내 영혼아 평안히 쉬고 먹고 즐거워하자'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눅12: 16~20)." 사람이 계획을 합니다. 

수고도 하고 그것을 즐거워하며 그러한 삶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오늘 죽으면 모든 계획과 수고가 허사가 되는  것입니다.

일을 이루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을 인식해야만 합니다.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의 계획을 자랑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무릎을 꿇고 주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주의 뜻이라면 이것을 하기도 하고 저것을 하기도 하면서 주를 위해 살려드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 자랑해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 그분의 성호를 , 그분의 이름을 자랑해야 합니다.

어떤 이는 병거를, 어떤이는 말을 의지하지만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은 그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려 망하게 하시고 홍해를 갈라내시고 여리고성벽을 무너뜨리실 수 있는 분이 우리의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그분은 크고 위대하신 분이라는 이 사실을 알면 그분 안에 담대해질 수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찬송하고 세상 가운데 선포하고 자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그분에 대하여 아는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 그분이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이심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3) 주 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떠한 자인지를 인식하면서 자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입니다.  온 우주의 왕자이고 공주입니다. 저 천국의 후사인것입니다.

세상의 가치 ,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와 같은 그것에 비할 바가 아닌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약함을 자랑해야 합니다. 

내가 약해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로 그때가 그리스도께서 전능하심으로 나타나시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겸손하여서 주의 뜻을 구하며 그 뜻을 뒤따라 사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크고 위대하신 여호와, 그분의 성호를 찬양하고  그분이 내 하나님이심을 , 우리가 그부의 자녀, 천국의 후사인 사실을 인하여서 자랑할 수 있기를, 오늘도 연약한 우리를 통해 크신 일들을 이루어가실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기도하는 우리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