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장 17절 ~18절
* 잠언 27장 17절 ~18절
철이 날카롭게 되려면 강한 철로 두둘겨 패야 합니다. 이와 같이 좋은 친구가 좋은 믿음의 사람을 만듭니다.
좋은 친구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견책하고 책망하며 믿음으로 세워줍니다.
친구의 충직으로 전하는 아픈 책망을 받는 자는 지식을 얻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설 수 있게 됩니다.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습니다. 명철한 자를 견책하면 그가 지식을 얻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좋은 친구입니다.
우리를 날카로운 철처럼 세우시고 얼굴을 빛나게 하시려고 연단하십니다.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합니다. 그가 연단하신 후에는 순금같이 되어 나옵니다.
연단은 아프지만 단단해지고 예리한 도구로 만들어집니다. 모세는 40년 동안 애굽의 왕자로 세상학문을 교육받고 ,
이후 40년 동안 미디안 광야에서 자기부인을 하는 훈련을 받습니다.
그 후에야 비로소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고 인도하는 일을 위해 예리한 도구로 쓰임 받습니다.
다윗도 사무엘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고 15년 동안 연단 받은 이후에 유다지파의 왕이 됩니다.
요셉도 오랜 연단을 통해 성령에 감동된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애굽의 총리가 되고 대환난의 때에 애굽과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일에 예리한 도구로 쓰임 받습니다. 예수님도 제자들을 부르시고 훈련하십니다.
말씀으로 연단하십니다. 믿음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견책하여 세우십니다.
무화과 나무를 잘 가꾸고 돌보는 자는 그 나무로부터 과실을 먹게 됩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고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어렵지만 심는 자는 수고의 열매를 먹는 것입니다.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고 방탕한 자는 궁핍합니다.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는 것입니다. 심지 않는 자는 추수 때에 거둘 것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심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생하는 것을 거두기 위해서 성령을 따라 심어야 합니다.
육체를 위해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둡니다.
새벽을 깨워 첫 시간을 드리는 헌신이 성령을 위해 심는 것입니다.
몸 드리고 시간 드려 기도의 분량을 채워가는 것이 영생을 거두는 일입니다. 복음 전도하는 일이 생명을 잉태하고
구원하는 열매를 심는 것입니다. 자녀들의 매말매기 훈련이 사무엘과 다니엘을 낳기도 하고 세우기도 하는 것이고 ,
스룹바벨과 느헤미야를 일으켜 세워 그들을 통해 교회와 무너진 나라를 다시 증수하는 일입니다.
눈물을 흘리기까지 씨뿌리는 수고와 헌신이 주님의 날에 기쁨의 단이 되고 아름다운 열매도 될 것입니다.
주인을 바르게 잘 섬기는 종은 영화는 얻게 됩니다.
우리의 주인 예수님, 그분의 뜻을 헤아리고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분별하여 이루어드리고 그분의
말씀을 명령으로 받아 순종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는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됩니다.
예수님 탄생 때 동방에서부터 별의 인도함을 받다 따라오던 박사들이 자기 생각을 따라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계시냐고 묻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헤롯대왕이 소동을 일으킵니다. 두 살 아래 남자아기를 다 잡아 죽입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난 예수를 죽이기 위해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인 것을 싫어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유대인의 왕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왕이 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헤롯처럼 고집스럽게 스스로 자기 인생의 왕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 자신의 왕됨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유일하신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이고 , 동시에 나의 삶의 주인이 예수님이시고 그분이 나의 왕이시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왕이시게에 우리는 그분의 백성이고, 그분이 우리의 주인이시기에 나는 그분의 종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종으로서 주님의 뜻을 다라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며 종으로서 주님을 잘 섬겨드리면 주님의 때에 주의 영광에 참여하고 주와 함께 왕 노릇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종으로 주님을 바르게 시중하여 주님 앞에 서게 될 때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는 바른 믿음의 종,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시는 오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