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잠언 28장 11절

로잔나 2022. 7. 15. 06:49

 

 

*  잠언 28장 11절

 

" 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나 가난해도 명철한 자는 자기를 살펴 아느니라"

어리석은 부자는 자기 지혜, 자기 수고 자기 노력으로 내가 부하게 되었다고 자기를 높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높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부자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높이며 그를 인정하는 이도 있습니다.

애굽의 총리였던 요셉은 꿈을 꾸는 자였습니다.  요셉이 어릴 때 꿈속에서 형들과 함께 곡식단을 묶는데 요셉의 단이 일어서도 형들의 단이 요셉의 단 주위에 서서 절을 합니다. 

요셉은 꿈을 꾸고 나서 형들에게 달려가 '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옵소서 ' 하고 꿈 얘기를 합니다. 

이번에는 해와 달과 열 한별이 일어나 요셉을 향해 절을 하는 꿈을 꿉니다. 

이번에도 형들에게 가서 '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하고 꿈 얘기를 합니다.

안 그래도 형제들의 시기와 미움을 받던 터라 자기 잘난 꿈 얘기를 하는 요셉을 더욱 미워합니다. 

결국 형들이 요셉을 아라비아 상인에게 팔아넘깁니다. 

그때부터 요셉의 고난과 연단이 시작됩니다.  요셉은 애굽까지  끌려가 애굽 왕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종으로 팔립니다. 

요셉의 신분이 한순간에 사랑받는 막내 아들에서 종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보디발의 종으로 있는 동안 요셉은 성실하게 일하고 인정받다가 모함을 받아 친위대 감옥으로 끌려갑니다. 

종의 신분에서 죄인의 신분으로 고난과 연단의 강도가 더 커집니다. 

요셉이 친위대 감옥에 있는 동안 왕의 술 맡은 관원장과 왕의 떡을 굽는 자가 투옥됩니다. 

그리고 같은 날 꿈을 꾸고 해석 할 수가 없어 얼굴에 근심이 가득합니다. 그러자 요셉이 말하기를 ' 꿈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나이까' 하며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를 높입니다. 

' 내가 ' 하며 자기를 드러냈던 요셉이 연단의 과정을 거쳐 가면서 언어가 달라집니다. 

자기는 사라지고 그 입술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고 높여집니다. 

요셉이 두 사람의 꿈을 해석해주고 과연 그해석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복직이 되고 떡 굽는 자는 사형에 처해집니다. 

2년의 시간이 흐르고 애굽의 왕 바로가 두 번의 똑같은 꿈을 꿉니다. 

그러나 이 꿈을 해석할 자가 없었습니다. 그깨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소개합니다. 

바로가 요셉에게 ' 너는 꿈을 능히 푼다 하더라 ' 고 말하니 요셉은 ' 하나님께서 대답을 하시리이다' 하며 자기를 감추고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을 높입니다. 

요셉을 고난 가운데 던지시고 연단하신 이유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를 드러내고 그분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요셉이 바로의 꿈을 듣고는 대안을 알려줍니다. 

그러자 바로와 대신들은 요셉을 총리로 세우고 나라의 전권을 주어 맡깁니다. 요셉의 신분이 한순간에 죄인에서 애굽의

총리로 높아집니다. 꿈의 해석대로 7년의 풍성한 은혜의 해가 지나고 7년의 환난 흉년이 이어집니다.

요셉은 7년 동안 은혜의 해에 환난을 미리 준비해두었기 때문에 애굽과 주변나라를 구원해줍니다.

그리고 그 때 아버지 야곱과 형제들을 애굽 땅으로 모셔옵니다. 

시간이 지나 아버지 야곱이 임종하고 형제들은 요셉이 앙갚음을 할까봐 두려워 할 대 , 그때에도 요셉은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근심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나를 보내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고 말합니다.

그분의 주권과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행하신 선하신 하나님을 높여 찬송합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느브갓네살 왕이 세운 바벨론은 위대한 나라였습니다. 성경은 바벨론시대를 독수리 날개를 단 사자로 표현합니다.

느브갓네살은 하늘의 왕과 땅의 왕, 왕 중의 왕 위대한 나라의 왕이었습니다.

그가 정복한 넓은 영토와 사막 가운데 끌어온 수로 , 아내를 위해 만든 불가사의한 건축물은 그가 대단한 정복자, 위대한

통치자, 뛰어난 건축가임을 보여줍니다.

하루는 그가 성 높은 곳에 올라가 자기가 만든 위대한 도시, 사막 한가운데 수로를 끌어 성 전체를 둘러사서 만든 도시를

내려다보며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내가 위대한 나라를 만들었다고 자기를 높여 말합니다.  '내가' '나의' '나' 잘난 나를 세 번 말할 때 하늘에서 소리가 내립니다.  ' 나라의 왕위가 너에게서 떠났느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알기까지 7년 동안 총명을 빼앗겨 짐승처럼 살아라' 말씀하십니다.

바로 그때 이 일이 느브갓네살에게 응합니다.  느브갓네살 왕은 총명이 있다 했는데 하나님이 주시기도 하고 하나님이 거둬가 버리시면  거둬져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인정하지도 않고 자기를 높여 짐승처럼 버려져 고난과 연단을 받습니다.

7년 이후에 총명을 회복 받은 느브갓네살 왕은 ' 하나님이시라 ' 고백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경배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라'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분의 주권을 높입니다. 

범사에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에게 고난과 연단이 필요한 이유는 자기를 드러내고 높이기 대문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의 주권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지혜자의 교훈을 받아 범사에 여호와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