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9장 1절
* 잠언 29장 1절
"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하나님은 책망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책망하시는 여러 가지 통로들이 있습니다.
1) 말씀으로 :
성경을 읽을 때, 강단을 통해 말씀을 들을 때 그 말씀이 우리의 죄악을 드러내시고 보게 하십니다.
2) 성령님께서:
전에는 죄로 여기지 않았던 것들이 죄라는 것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우리를 회개의 자리로 이끌어주십니다.
3) 사람을 통해서:
바울 사도도 자신의 선배 목사님이자 사도들 중에서도 머리가 되는 베드로 사도를 책망한 일이 있습니다.
복음이 오해될까봐 그랬던 것입니다.
충직한 친구는 죄악에 대해 책망해줍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책망할 수 있는것입니다.
칭찬해주는 말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책망은 어렵습니다. 기도 많이 한 이후에 믿음의 용기를 내서 책망하는 것입니다.
4) 짐승을 통해서:
우리가 개닫지 못하면 하나님께서는 이성 없는 짐승을 통해, 말 못하는 짐승의 입을 열어서라도 책망하십니다.
그 앞길을 막으십니다. 발람 선지자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물질을 따라가다가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그의 행동을 저지하였습니다.
길이 막힐 때에는 자신을 돌아보고 죄악을 찾아 회개해야만 합니다.
5) 사고와 사건을 통해:
예수님 당시,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열여덟 사람이 치어 죽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을 두고 유대인들은 그들이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어서 죽은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니라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같이 망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유대인들도 회개치 않는 그 죄 때문에 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6) 경제적인 빈곤이나 자연재해로:
하나님께서는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시지 않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시거나 혹 전염병이 유행하게 하심으로 당신의 백성을 책망하시는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악행으로 인해, 불법으로 말미암아, 죄악과 어둠의 일로 인해, 또 우리가 은혜를 빼앗겼을 때,
그 사랑을 빼앗겼을 때, 회개하지 않을 때, 우리로 돌이켜 회개하라고, 그래서 빛으로 드러나게 하시려고,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존귀하고 아름답게 세워주시려고 우리를 책망하십니다.
결국 우리가 잘 되게 해주시려는 그 사랑 때문에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그 사랑을 거부하고, 책망을 들으면서도 무시하고, 목이 곧은 채 죄악의 길을 계속 가면
갑자기 패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우리를 책망해 주실 때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책망하실 때 혹은 충직한 친구가 우리를 책망할 때 혹은 길이
막힐 때 사고나 사건이 있을 때 자연재해가 있을 때, 그 때 죄악의 일들을 돌이켜 보면서 회개 할 수 있기를 ,
그래서 빛으로 드러나고 거룩하고 흠이 없게 또 존귀하고 아름답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서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