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잠언 29장 11절

로잔나 2022. 8. 8. 11:03

 

 

*  잠언 29장 11절

 

"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억제하느니라"

본문은 분노와 관련해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를 비교해 줍니다.

먼저 어리석은 자는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절제없이 혈기를 뿜어내며 자기의 노를 드러냅니다. 

이런 자들은 1) 관계의 문제가 있어 다툼을 일으키고 평화를 깨뜨려 소란하며 불평불만이 많아 주변인들이 

가까이 하지 않게 돼 이로 인해 관계를 깨뜨립니다. 

2) 어리석은 말을 내뱉어 관계가 깨지고 어리석은 일을 행해 하나님께 벌을 받으며 멸망의 길로 달려갑니다. 

반대로 지혜로운 자는 분을 억제하며 감정과 자기를 통제할 줄 아는 자들로 성경에선 이들을 명철한 자, 

슬기로운 자라 칭찬하며 성을 정복한 공적이 큰 용사보다 낫다고 표현 합니다. 

 

 

 

 

 

 

분노와 관련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죄에 대해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범한 실수와 죄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응하시고 노여움을 바로 나타내 징벌하시며 그분의 긍휼하심과 풍성한 은혜의 베푸심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자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이미 하나님의 심판을 당해 황폐해졌을 것입니다.  하나님 그분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실 뿐 진노하시고 보복하시는 두려운 하나님이심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대상은 1) 주를 거스리는 자들에게 진노하십니다. 

2)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치 않고 구주로 인정하지 않는 자에게 진노하십니다. 

3) 은혜를 거부하고 회개를 거부하는 자에게 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은 풍성하신 은혜로 우리를 진노 당하지 않도록 허락해 주시고 회개하라고 진노를 더디 하시며

오래 참고 기다리십니다. 그 어떤 세상 권세를 잡은이들도 하나님의 진노 앞에선 산산이 부서질 수밖에 없습니다. 

회개 할 기회를 주시는 지금 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 회개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