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1장 13절 ~15절
* 잠언 31장 13절 ~15절
현숙한 여인, 곧 믿음으로 장성한 참 성도는 진주보다 귀하며 주님의 모든 즐거움이 그에게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에서는 이 현숙한 여인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어떠한지 소개해주십니다.
그는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합니다.
양털로는 옷을 짜고, 삼은 그 껍질을 벗겨 베를 짭니다. 그래서 식구들에게 여름에는 시원한 삼베 옷을, 겨울에는
따뜻한 양털 옷을 입혀줍니다. 또 양식도 마련해 먹여줍니다.
그의 하루는 상인의 배와 같이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먼 데서부터 양식을 가져옵니다.
더 좋은 것으로 먹이고자, 그래서 건강하도록 세우고자 함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현숙한 여인은 가족을 위해 헌신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좋은 것으로 입히고 먹이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쑥쑥 장성하도록, 또 상하지 않고 건강하도록 지켜주고 싶은 것입니다.
믿음으로 장성한 참 성도가 이와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예수 그리스도를 옷 입도록 복음을 나눠주고 , 또 여름에도 겨울에도 어느 때든지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갑옷처럼 옷 입도록 믿음을 권해줍니다.
또 다른 복음을 듣고 의로운 심령이 상하지 않을까 염려하면서 진리의 말씀, 순전한 복음을 먹여주고 그래서 그 심령이
강건하게 자라도록 영혼을 위해 수고합니다. 사도 바울이 그랬습니다.
3차에 걸친 선교 여행으로 교회들을 세우고 그것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또 부지런히 돌아보고 방문하여 우리의 옷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옷 입도록, 그 예수님으로 갑옷 삼아 여러 공격들로부터 지켜내도록 예수님을 부지런히
가르쳐주었습니다.
또 다른 복음, 다른 가르침, 잘못된 교훈들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경계해 주었습니다. 상한 음식 먹고 상하지 않도록, 생명의 양식을 먹고 마셔서 잘 자라도록 그렇게 교회를 위해 항상 힘썼습니다.
현숙한 여인은 또 혼자서만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집안 사람들에게 음식을 니누어 주며 또 여종들에게 일을
주어서 일할 수 있도록 세워주었습니다. 성숙한 참 성도가 그렇습니다.
나 혼자만 예수님 잘 믿고 헌신하는 것이 아니라 동역자들을 길러냅니다. 양육하고 훈련해서 복음의 양식을 나눠주기도
하고 또 봉사와 섬김, 사명을 맡겨 일꾼들로 세워줍니다.
베드로가 성령 충만을 받고서 성령의 말하게 하심 따라 복음을 전도해주었을 때 삼천 명, 오천 명이 회개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교회가 그렇게 양적으로 부흥하자 사도들이 교회를 다 돌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고자 일곱 집사를 세워 교회 전반을 돌아보며 책임지도록 일을 맡깁니다.
그 결과 교회가 더 부흥합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의 수가 심히 많아졌습니다.
심지어 허다한 제사장들도 예수님을 믿고 복음의 도 앞에 복종했습니다.
우리도 현숙한 여인, 믿음으로 장성한 참 성도가 되어서 교회를 돌보며 세워가기를 바랍니다.
어느때든지 어떤 상황이든지 믿음으로 예수님을 옷입도록 믿음으로 권면해주고 또 참 생명의 양식으로 부지런히 먹여주고 가르쳐주어 하나밈의 일꾼들로 세워가며 장성해 갈수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