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전도서 7장 23절 ~29절

로잔나 2022. 11. 1. 08:28

*  전도서 7장 23절 ~29절

 

솔로몬이 아무리 깨달으려 해도 깨닫지 못한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지혜자가 되리라' 하였으나 그 지혜의 길이 멀고 도 그 깊이가 깊어서 도무지 통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있는 것은 멀고 또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이미 있는것 , 곧 하나님께서 이미 창조해 놓으신 만물들을 말합니다. 우주가 얼마나 큰지 우리 지혜로는 다 알 수가 없습니다.  그분의 창조의 지혜, 그 능력을 사람의 지혜로는 가늠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내가 그 지혜에 통달해보겠다, 지혜자가 되겠다 한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하며 그 하나님을 경외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이제 돌이켜서 다른 것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가 전심으로 지혜와 명철을 살피고 연구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그가 ' 마음은 올무와 그물 같고 그 손은 포승 같은 여인' 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 여인을 피하는데 , 죄인은 그여인에게 붙잡힌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이 여인은 사람들의 영혼을 사로잡아 사망으로 이끄는 여인, '음녀'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 그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또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받고  그 말씀을 뒤따라 사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그 여인의 올무와 그물에 걸리지 않고 피합니다.

반면 죄인, 곧 하나님을 기뻐하지도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가 더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 말씀이 아닌 죄악의

본성을 따라서 사는 자들, 그들은 그 여인에게 붙잡혀 사망에 던져지게 되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그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 ' 음녀의 올무에서 벗어나 사망을 당하지 않을 자' 를 찾아보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한 사람을 찾지 못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비롯해서 모든 사람들은 죄인이고 이 여인에게 붙잡혀서 다 

사망으로 끌려가는 것을 그가 지금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천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을 찾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한 사람, 죄인들을 죄에서

구원하실 그 '예수님'을 멀리서 어렵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왜 사람들이 이 음녀에게 붙잡혀서 포승줄에 묶여서 사망으로 끌려가는지 그 깨달은 바를 말해줍니다.

"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습니다. 문제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쫒아 살지 아니하고 꾀를 냄으로 인하여서 망가진 것입니다.

말씀보다 다른 것을 쫒아 살고 말씀보다 자기 지혜를 선택함으로 음녀에게 사로잡히게 된 것입니다. 

이 땅에는 음녀와 같이 사람의 영혼을 잡아 사망으로 끌고 가려는 사탄의 권세가 분명히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서 있다면 이 음녀에게 사망을 피할 수가 있겠으나, 문제는 우리가 모두 다 죄인이고 그 죄로 말미암아 결국 이 음녀에게 붙잡혀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사실을 인하여서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예비해 주셨습니다.

예수님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우리를 대신하여서 그 죗값을 치러 주심으로 이 음녀에게서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 스스로 거룩하게 서는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님 그분을 믿음으로만, 의지함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겁니다.

솔로몬은 멀리서 예수님을 바라보았지만 우리는 그가 이 땅에 오셔서 저 십자가를 통하여서 우리의 구원의 일들을 다 완성해 주신 것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 예수님을 우리가 믿을 때 이 음녀와 같은 마귀의 권세에서부터 자유함을 얻고 또 생명을 보존받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그 예수님을 더욱 믿는 자가 되기를,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뒤따라 사는 자들이 되기를 , 그래서 생명의 길을 

더욱 걸어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