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전도서 9장 11절 ~18절

로잔나 2022. 11. 7. 16:33

 

 

*  전도서 9장 11절 ~18절

 

솔로몬은 인생이 우리의 생각대로 예측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 아무리 실력을 갖추었어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면 소용 없습니다.

사람의 미래는 각 사람의 능력과 실력, 수고와 땀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기와 기회가 맞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시기와 기회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주권자이신 하나님 없이 자기의 노력으로는 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물고기들이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리듯 우리도 재앙이 임하면 그대로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총, 그분의 보호하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 하더라도 때를 잘못 만나면 소용이 없음을 솔로몬이 한 예를 통해 말해줍니다.

작은 성읍에 큰 왕이 쳐들어왔습니다. 많은 군사들이 흉벽을 쌓고 에워쌓습니다.

이 성읍의 운명은 풍전등화와 같았습니다. 힘으로 싸워 이길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성읍 가운데에 

가난한 지혜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지혜라면 그 성읍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매한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죄인 한 사람이 듣지 아니함으로 인하여 그 성읍이 구원 받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능력이 있다 지위가 있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 것은 시기와 기회를 만나지 못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능력이 없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 것은 하나님께서 복 주시고자 하면 시기와 기회는 얼마든지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미래는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있습니다.

그 주권 앞에 겸손해야 합니다. 그 주권을 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그 전능자의 손에 우리 인생을 맡겨드려야 합니다."맡긴다' 의 적극적인 표현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서 겸비하여 기도해야만 할 줄 믿습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주실 예수 그리스도 참 지혜자, 그분의 지혜를 듣는 자가 꼭 되기를, 여호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겸비하여서 가난한 자, 겸손한 자에게 베풀어주시는 그 은총을 받는 자, 때와 기회를 얻는 자, 그분의 세워주심을 받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