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전도서 10장 16절 ~17절

로잔나 2022. 11. 30. 08:51

 

 

*  전도서 10장 16절 ~17절

 

본문은 화를 당할 나라와 복을 받는 나라의 차이를 비교해 주고 계십니다.

먼저 화를 당할 나라의 모습을 기록해 주십니다.

1) 왕이 어립니다. 성숙하지 못하여 어리석고 우매하다는 것입니다. 왕은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이고,

왕의 지혜는 그를 세우신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그를 왕으로 세우신 목적과 소명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리고 우매한 왕은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대적하며 멸시합니다.

그로 인해 나라가 화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나라의 왕은 그 백성의 수준이고 영적인 모습입니다.

왕의 모습을 백성이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동안 그 백성이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며 복을 받았습니다. 

반대로 솔로몬이 통치 후반에 타락하여 하나님을 떠나자 온 백성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겨 온 나라에 

우상이 가득해졌습니다.

2) 대신들이 아침부터 잔치를 합니다. 대신은 왕을 도와서 민생을 부지런히 돌아보고 일하도록 세워진 일꾼들입니다.

대신들이 열심히 일하면 나라가 복을 받지만, 맡겨진 권한을 권력으로 여기고 도둑질하고 잔치하기만 하면 나라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셉이 애굽의 대신이 된 후 부지런히 민생을 돌아보며 순찰하고, 곡식을 거두는 일을 위해 수고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관으로 세워주신 목적을 깨달은 것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애굽은 7년의 대흉년의 때를 잘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 때에는 나라가

침공을 받는 그 순간에도 왕과 대신들이 아침부터 술취하며 잔치하고 있었습니다.

'아침'은 일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일해야 할 때 일하지 않고 노는 것은 바르지 않습니다.

아무런 수고와 성과없이 위로만 주고, 잔치를 여는 것은 망하는 길입니다.

 

 

 

 

이와 달리, 복을 받는 나라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왕이 귀족의 아들입니다.

'귀족의 아들' 은 하나님을 알고 , 경외하고, 왕의 소명을 알아, 말씀으로 나라를 

통치하는 자를 말합니다. 이런 왕이 통치하는 나라는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2) 대신들이 열심히 일합니다.

소명을 알아 방탕하지 않고, 일하기 위해 건강도 챙기며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복을 받는 나라가 되어야겠습니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이 우리나라의 왕이 되셔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는 나라와 백성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그리고 교회학교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존중하 따르고 ,

겸손히 지혜를 구하는 사람들로 세워질수 있도록 잘 양육하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