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2장 1절 ~7절
* 골로새서 2장 1절 ~7절
'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고를 깨닫게 하려함이니'
골로새 교회와 라오디게아 교회는 에바브라 목사님이 세운 교회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세워진 두 교회를 힘써 사랑했습니다. 이단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내고
더욱 견고하게 세우기 위하여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깨달아 알도록 힘을 썼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비밀이라는 단어로 연결지어 설명해줍니다.
당시 골로새 교회를 계속해서 공격해던 이단의 가르침 중에서 영지주의 사상이 있었습니다.
영지주의는 영적인 비밀스러운 지혜를 깨달아 그것으로 구원을 얻겠다는 종교 철학이었습니다.
이들은 물질세계 특별히 우리 인간의 육체를 죄악으로 여겼습니다.
반대로 영적인 것은 변하지 않는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선한 것으로 여기고 천사를 숭배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문제는 참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참 사람이 되어서 우리와 같은 몸을 입고 이 땅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부인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죄악의 몸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영적인 존재인 천사보다 하등한 존재라고 생각하면서 천사를 더욱 숭배의 대상으로 가르쳤던 것입니다.
천사는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상속받을 자들 바로 우리를 섬기라고 보냄을 받은 영들입니다.
우리를 이렇게 존귀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복음을 이루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우리가 마땅히 섬겨야 할 우리의 숭배하고 예배해야 할 유일하고 절대적인 한 분이십니다.
영지주의자들은 어딘가에 비밀스러운 신령하고 영적인 지혜가 숨겨져 있을것이라고 믿고 소수의 구별된 몇 사람만
그 비밀스러운 영적인 지혜를 얻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 영지주의자들을 의식하면서 그들이 사용하는 비밀이라는 단어를 끌어와 이 비밀이 바로 예수그리스도라고 설명하는 데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구원을 얻게 하는 참된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춰져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똑바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바로 구원의 지혜와 지식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자꾸 말함은 저들로 교묘한 말로 속임을 당하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십니다.
때문에 성경으로 무장되면 모든 다른 교훈들을 분별하여 알 수 있고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속이는 자 마귀는 계속해서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교묘한 말로 공격합니다.
거짓 복음, 거짓된 종교, 철학, 사상, 교훈과 가르침으로 우리를 어찌하든지 속이려고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더욱 진리이신 말씀을 가까이 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이신 말씀이 영적인 마귀와의 전쟁 가운데서 승리할 수 있는 성령의 검입니다.
바울이 골로새 교회를 볼 때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보았습니다.
교회는 세상이 하는 일들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영혼을 살려내는 일들을 하는 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첫 번째로 ' 그러므로 예수 안에서 행하라' , 그 안에서 그분의 말씀 안에서 진리의 가르침을 따라서 행하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 예수 안에서 뿌리를 박으라' 는 권면을 합니다. 유일하시고 절대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깨달아 알기를
힘써야 합니다.말씀을 가까이하여 읽고, 듣고 묵상하고 또 깨달아 알게 해주시는 대로 말씀을 따라 행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 위에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삶의 뿌리를 박아서 흔들림없이 견고하게 우리의 신앙을 세워 갈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