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3장 1절 ~11절
* 골로새서 3장 1절 ~11절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이전에 우리의 속사람은 허물과 죄로 죽어있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그 큰 사랑으로 인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때 우리도 함께 죄의 사람이 죽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그때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생명으로 살리심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 새 생명을 얻었으니 새사람으로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
1)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고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시 살리심을 받았을 때에는 영적인 이스라엘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것입니다.
흑암의 권세 곧 사탄의 종이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살리심을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저 천국에 속한 자로 다시 살리심을 받게 된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서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명을 마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영광중에 계십니다.
우리도 그 예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은 영광중에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에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영광중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은 영광중에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러니 육체를 입고 잠시 동안 이 땅에 속하여 땅의 가치와 영광을
바라보고 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소속한 곳, 저 하나님 나라 우리가 참여할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찾으면서 그것을
생각하면서 소망하고 준비하면서 살아가야만 합니다.
2)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은 자로서 이제는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가르쳐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 안에는 두 마음이 같이 있습니다. 옛사람의 죄성, 육체의 소욕이 우리들 안에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예수님을 믿었을 때 거듭 태어난 우리 안에는 성령님이 내주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은
성령님의 거룩한 소욕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죄의 본성을 따라 육체의 소욕대로 살고 싶은 마음과 하나님 앞에 거룩해지고 싶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서로 간에 싸우는 영적인 전쟁이 내 안에 벌어집니다.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의 죄악들은 하나님 앞에 심판받을 우상숭배입니다.
가난의 고통, 사업의 어려움, 취업의 어려움, 질병의 고통, 사고로 인한 육체의 괴로움, 관계적인 문제로 하나님의 진노가
땅에 있는 지체를 따라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나타납니다.
예수님 안에서 생명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자로서 이제부터는 땅에 있는 지체를 쫒아서 죄악의 소욕을 따라서 살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소욕을 따라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기를 시작해야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니 옛사람과 그 행위들을 벗어 버려야 하고, 이제 새사람의
옷을 입어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벗어버려야 될 옛 사람의 삶의 습관과 인격은 분함과 노여움의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입니다.
분함이란 용서하지 않는 마음을 말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함을 받은 자로서 우리도 이제는 분함의
인격을 벗어버리라는 것입니다.
노여움은 분함의 적극적인 표현입니다. 분함의 언어, 분함의 육체적인 행동을 말합니다.
비방은 다른 사람의 명예를 거짓되게 망가뜨리는 말입니다. 그리고 음담패설, 저급한 욕설입니다.
다 벗어버려야 할 옛사람의 인격과 삶의 습관들입니다. 거짓말은 진리를 따르지 않는 말, 사랑으로 하지 않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참된 말, 사랑을 따라 하는 말로써 듣는 자들이 다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이제 새사람을 입었으니 지속적으로 악하게 하는 것들은 벗어 버려야만 합니다.
이제는 죄악의 옛사람의 습관을 따라서 사는 것이 아니라 새 사람을 따라서 우리를 새롭게 하신 자, 여호와 하나님 그분을 어떻게 하면 기쁘시게 할까 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인격이 되고 우리의 삶의 방식이 되기를 원합니다.
땅의 것 말고 위의 것, 우리가 참여할 그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생각하고 그것을 찾으며 성령의 거룩한 열매들을 맺어가면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