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jung50의 꽃 이야기
버들강아지 눈떴다
로잔나
2023. 2. 3. 16:25
* 2023. 2. 1. 버들강아지 [갯버들] 눈떴다
내일이 입춘인데...
개울가엔 이미 버들강아지가 눈을 떴다.
겉껍질 벗은 버들강아지
솜털처럼 보드라운 은빛을 보여주고,
고깔 끝에 달려있는 겉껍질 모습도 사랑스럽게 보인다.
버들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