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4장 12절 ~16절
* 아가서 4장 12절 ~16절
솔로몬의 신부에 대한 칭찬이 계속됩니다.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우리의 모습이 어떠해야할지 배울 수 있습니다.
1) 솔로몬은 신부를 잠근 동산, 봉한샘이라고 칭찬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들어와 더럽히고 오염시키지 못하도록 잠가둔 동산을 말합니다.
우물과 샘에 먼지나 쓰레기가 빠지지 않도록 입구를 덮어 봉해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이 깨끗하게 보존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술람미 여인이 자기를 깨끗하게 지키기 위해 세상 즐거움, 죄악의 쾌락, 술과 음란, 더러운 문화들로부터
오염되지 않도록 마음을 묶어두고, 육체도 음란으로부터 더러워지지 않도록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전으로서 지켰습니다. 그리고 오직 한 사람 솔로몬, 그의 왕 그의 신랑만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열어 두었습니다.
청년의 때에는 이성에 관심이 많아 자기를 깨끗하게 지키지 않지만 현숙하고 지혜로운 기독청년들은 오직 한 사람을 기다립니다. 미래의 나의 신부, 미래의 나의 신랑만을 위해 자기 자신을 거룩하고 순결하게 지킵니다.
세상으로부터 문을 잠가두고 죄악에 오염되지 않도록 자기를 봉해두는 것입니다.
지혜자는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거룩하고 성도는 순결해야합니다.
세상에 대해 마음을 묶어 닫아두고 오직 한 분 우리의 왕 우리의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만 마음을 활짝 열어 거룩하고
깨끗하게 준비된 것으로 올려 드려야합니다.
2) 솔로몬은 신부를 열매 풍성히 생산하는 동산 같다고 칭찬합니다.
열매 맺는 나무들과 귀한 향품을 내는 향초들이 가득히 자라는 동산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성도는 그리스도 앞에
설 때 순결해야하고 주께 드릴 열매가 가득해야합니다.
달란트 비유에서 주인은 열심히 일해서 남기라고 달란트를 맡기십니다. 그리고 타국에 갔던 주인이 돌아와 결산합니다.
주께 드릴 열매가 있던 자는 주인이 올 때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아무 것도 남긴 것이 없고 아무 열매를 드릴 것이 없는 자는 두려워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결산하십니다.
그때 드릴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일할 수 있을 때 일하고 , 사명을 찾아 사명하고, 교회와 성도를 돌아보고 섬기고, 복음전도하고 복음전도와 함께 고난도 받고 , 생명 구원한 열매를 주님 오실 때 올려드릴 수 있도록 동산을 꾸며야겠습니다.
3) 솔로몬은 신부를 향기를 날리는 동산이라고 칭찬합니다.
북풍은 찬바람, 고난과 시련의 때를 말하고 남풍은 따뜻한 바람, 평안과 형통을 의미합니다.
우리 삶에 북풍이 불 때도 있고 남풍이 불 때도 있습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돌아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한 인생에 이 두 가지를 병행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십니다.
이러한 때 우리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날리기를 기도해야만 합니다. 시련 중에도 얼굴에 평안이 있고 입술에 감사와
찬송이 가득한 분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타납니다.
또한 평안과 형통의 날에 기쁨의 섬김과 자원하는 헌신을 올리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냅니다.
우리가 잠근 동산 봉한 샘처럼 오직 한 분 그리스도를 위해서만 문을 열고 세상에 대해 때 묻지 않도록 몸과 마음을 묶기를 원합니다. 주께 드릴 열매 가득하도록 믿음의 수고를 하고 북풍과 남풍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낼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