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아가서 8장 5절 ~7절

로잔나 2023. 2. 27. 13:07

 

 

*  아가서 8장 5절 ~7절

 

솔로몬과 술람미의 사랑이 끊을 수 없는 강렬한 사랑으로 묶어집니다.

술람미의 사랑이 어떠한 사랑이었기에 그럴 수 있었을까요?

 

①  솔로몬을 전적으로 의지했습니다. 

술람미가 지금 친정집, 곧 그의 어머니가 그녀를 낳고 기르느라 고생한 그곳에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 가는 길이 거친 들입니다. 험준합니다. 안전하지 않은 곳입니다. 멀고 고됩니다. 

그러나 솔로몬과 함께 있기 때문에 어두운 밤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를 의지 하였기 때문에 염려없이 평안히 

잠들수가 있었습니다. 

솔로몬과 함께하는 동안에는 넉넉히 이 길을 통과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임마누엘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려고 사람이 되어 찾아오셨습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서 대행 대속하셨고, 또 십자가 고난과 죽음을 통해서 우리의 구원을 다 이루어주셨습니다.

그가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신 것처럼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 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십니다. ( 마28:20)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어 주시어서 영으로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좌우에 계시고  또 앞서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며 불기둥, 구름기둥처럼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불뱀과 전갈이 물고 쏘지 못하도록, 낮에 해와 또 밤의 추위가 우리를 상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계십니다.

그 주님을 우리가 의지하십시다. 더욱 신뢰하십시다. 

 

 

 

 

 

②  변치않는 사랑을 구했습니다. 

한순간 뜨겁게 사랑했다가 끝나는 그런 사랑말고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을 원했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에게 부탁합니다. "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고.

' 도장을 새긴다' 라는 것은 ' 내게 속한자' 라는 소유권을 보장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말세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 

하나님의 종들이 있고 666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이 있을 텐데, 그들은 그 표를 받는 자의 소유가 됩니다.

하나님의 인침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그들의 주인이 되셔서 영원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시온산에서 더 좋은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고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면서 영원히 영광스러운 천국을 유업으로

얻게 될 것입니다. 한편 666 짐승의 표를 가진 자는 짐승의 소유가 되어 영원한 불과 유황의 심판에 던져지게 될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침을 받아야만 할 줄로 믿습니다. 성령의 인을 받아 영원히 주님의 소유가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바울의 마지막 편지에 등장하는 데마는 한때 뜨겁게 주님을 사랑했으나  그 사랑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여 떠났던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와 같이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겟습니다. ( 딤후 4:9~11)

 

③  마지막은 불같이 뜨겁고 강렬하게 사랑했습니다.  솔로몬을 향한 술람미의 사랑에 시험과 반대가 있었습니다.

스올같이 잔인한 질투도 있었습니다.  그 사랑을 끄려고 하는 많은 물, 홍수 같은 도전이 있었고 , 온 가산으로 그 사랑을 

바꾸려고 하는 유혹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술람미가 이렇게 말합니다.

많은 물로도 끌 수 없고, 홍수라도 바꿀 수 없다고. 솔로몬을 향한 그녀의 사랑이 죽음같이 강햇습니다.

불같이 뜨거웠던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불같이 뜨거운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반대하고 도전하는 세력이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죽음같이 강렬하지 않고서야 그 시험과 유혹에 

우리의 사랑이 쉬이 꺼질 수 있는 것입니다.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하나였던 라오디게아 교회는 그들의 미적지근한 신앙에 대해서 책망을 받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 차지도 뜨겁지도 아니하면 내 입에서 토하여 버리리라." 고 경고하십니다. (계 3: 16)  뜨거워야만 하겠습니다. 열정을 갖고서 사명하고 불같이 헌신하고 죽음같이 주님을 사랑해야만 할 줄로 믿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뜨거웠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성령 충만했던 성도들, 그들은 매일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으며 물건을

통용하면서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누는 등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고 뜨겁게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때문에 그들 가운데 기사와 표적이, 능력과 역사도 드겁게 나타났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함으로 거친 인생을 들을 넉넉히 통과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그분을 뜨겁게 사랑하되 잠시 사랑했다가 꺼지는 사랑 말고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그러한 사랑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