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빌립보서 1장 19절 ~26절

로잔나 2023. 3. 6. 11:08

 

 

*  빌립보서 1장 19절 ~26절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

바울은 로마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오히려 복음의 진전이 된 사실을 인하여 기뻐했습니다. 

또한 무죄가 판명되고 석방될 것에 대해 확신하면서 그사실로 인하여 기뻐한다고 고백합니다. 

1) 빌립보 교회가 기도하기 때문에 교회의 간구로 곧 석방이 될 것에 대해 확신했습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당한 고난의 상황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와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어려운 일 당할 때, 문제가 있을 때, 환난의 때 그때가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문제에서 건져주십니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당한 일을 

그냥 바울이 당한 일로만 여긴 것이 아니라 감옥에서 곧 풀려나기를 위해서 같은 간절함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그들이 기도한다는 이 사실을 인하여 석방되겠다고 확신했던 것입니다. 

2)  성령의 도우심으로 석방될 일에 대해서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성령님의 도우심입니다.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고 도우십니다. 바울은 비록 감옥에 갇혀 있지만 빌립보 교회가 기도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성령님께서 도우시겠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곧 구원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과연 교회의 간절한 기도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바울의 무죄가 판명되고 석방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우리를 묶고 있는 결박을 푸시고 또 여러 분제들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주십니다. 

 

 

 

 

 

 

바울은 감옥에서 풀려나게 될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꼭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원했던 것은 아니니다.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그리스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감옥에서 풀려나든지 사형을 당하든지 나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 이 한가지가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었습니다.

그리스도가 바울이 사는 이유였고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죽을 각오도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해서,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을 위해서 죽음도 기꺼이 드릴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삶과 죽음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때문에 바울은 삶과 죽음에 대해 자유했습니다. 

살면 충성하는 거고 죽으면 영광인 것입니다. 

살아도 되고 죽어도 되고 그것은 중요한 게 아니고 무엇이 그리스도를 위하는 것이냐 이것이 중요함이었습니다. 

바울은 삶과 죽음 사이에서 무엇이 더 그리스도를 위하는 것일까를 고민합니다.

죽지 않고 삶을 연장시켜주신다면 더 많은 열매, 생명 구원하는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죽지 않고 육신 가운데서 사는 것이 유익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육신을 좀 벗어버리고 이 고난의 삶을 

내려놓고 그리스도와 사는 이것이 훨씬 좋은 것을 알기에 바울은 오히려 그렇게 되기를 또 원했습니다.

바울은 죽고 사는 것 그 모든 목적이 그리스도에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그리스도의 기뻐하시는 뜻인지를 고민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육신으로 사는 것이 교회를 위하여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를 위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때문에 그리스도를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죽지 않고

이제 감옥에서 풀려날 것을 생각했고 그렇게 될 것에 대해서 확신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절대 작지 않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크고 위대하신 분이시고 또 크고 위대한 응답을 나타내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분량을 채워나갈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인해서 우리 안에 묶여 있는 모든 결박들이 풀어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위하는 것이어야만 하겠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삶의 이유를 찾는 소중한 은혜가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 아멘 -